어려서부터 눈이 좋다!
지금도 좌/우 시력이 1.5 1.5
타고난 눈 덕분에 지금도 불편함이 없고 모든 생활에 적응 할 수 있는것 같다. 특히 밤눈이 밝아서 남보다 잘 본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즘은 침침할때???도 있지만...
그래서 난 학교 다닐때도 범생이처럼 안경 쓰고 다니는게 소원이였으나.. 지금 생각하면 미친 생각?이다.
난 눈이 좋다.. 그래서 그 맑고 투명한 눈으로 모든 세상을 바르고 환하게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다시 한번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
PS : 아는 지인의 안경과 내 썬구리...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7-24
2009-7-24
'My Life > 2009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이곳 저곳.. 금강산도 식후경~ (0) | 2009.08.04 |
---|---|
[원주]한여름의 코스모스... (0) | 2009.07.27 |
[방배동]서래마을 뒷산... (0) | 2009.07.16 |
[시청]서울 광장과 신시청을 미리보다 (0) | 2009.07.16 |
[광화문]헌혈의 집... (4) | 200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