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과 야간의 생활이 최근 일주일간 변경이 되어 사진 찍는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8월부터는 아마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것 같지만.. 현재로서는 기약이 없네요.. 이러다 카메라 팔아야 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부근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알리는듯한 느낌입니다. 올 여름은 짧다고 하는데 믿어야 할지...
여름 휴가 계획도 모두 취소 되어 있는데... 그래도 시간내서 가까운 강이나, 바닷바람 쐬러 가야 하는데... 시간이 될지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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