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찾은 홍천 반딧불이팬션... 사장님과 올만에 인사 올리고 산듯한 시골 공기 마시고, 어린이 마냥 신나게 물고기 잡고 바베큐에 이것저것 많이 먹고 왔다.
아직 손이 덜풀려서 무거운 장비를 들고 오래 있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몇 장 올려 본다.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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