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초.. 월미도에 가서 장갑을 잃어버린후.. 이제 겨울에 꽁꽁 얼겠구나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장갑이 선물로 들어왔네요.
제일 급한게 옆구리지만.. 그래도 손이라도 따듯하게 지내야 사진이라도 찍고 다닐것 같습니다.
대단한 선물은 아니지만..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따스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1-25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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