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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photo187

[충정로]본전집(본전 뽑는 집) 비가 많이오던 지난주... 손님이 많아서 공치고 갔던 장소를 다음날 다시 찾았습니다. 활짝 개인 날씨에 여전히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네요. 3명이 모여 오랜만에 이것 저것 먹어 볼량... 하지만 속이 좁은 사람들이라서 그냥 모듬전에 김치찌개를 시켰습니다. 주문이 밀려 소주한병은 써비스~ 사장님이 젊으시면서 이것 저것 많이 즐기시는 분이라는 것을 가게 분위기를 보면서 확인해 봅니다. 깔끔한 반찬에 그날 그날 새로 만드는 요리들... 비오는 날 운치있게 창가에서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나중에는 다른 요리를 시켜 먹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비오는 날 강추! 충정로 2호선 3번 출구 앞에 위치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5-20 2010. 5. 30.
[사가정역]꿀꿀이 조금은 특이한 삼겹살... 보통 삼겹살과 차이점이 있다면??? 김!!! 요거입니다. 보통은 삼겹살을 상추/깻잎/무채등 주변 파저리나 김치를 넣고 먹는데.. 이곳에는 특이하게 김이 나옵니다. 김을 가지고 싸 먹으니 호~ 색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저녁을 굶은 상태라 배가 고팠는지 어인일로 밥까지 ㅎㅎㅎ 가게 명함이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사가정역에서 장안동방향으로 가면 있습니다. 찾기는 쉬울것 같네요. 보통 2인분을 시키면 남기는게 정상인데 이날은 어쩐일로 왕창 먹어주고 왔습니다. 아마 빈속이라 더 한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뱃속에 기름을 칠했더니.. 배만 부릅니다. 야심한 밤에 보시는 분들은 환장하겠지요^^ 어쩌겠습니까!!!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5-15 2010. 5. 17.
[수유역]New멕시칸치킨 기본에 충실하자...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말이겠죠? 자 수유역 기본에 충실하다 못해.. 본메뉴가 서글퍼 보이는 치킨집 하나 소개 합니다. 우선 실내 단체석보다는 4인 기준의 좌석으로 10석 이상과 더울때는 밖에서^^ 먹으면 됩니다. 1년 만에 찾아 간 이곳... 작년에 먹고 사진 올리려다 상호가 생각이 안나서 가지고만 있다 드디어 다시 찾아 갔습니다. 오~ 실내가 환해졌습니다. 어두웠던 배경이 밝아져서 좋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사진에 보시면 기본... 마른안주(땅콩,멸치,호박씨,김,바나나,그냥과자등)와 황도한접시, 그리고 오뎅(어묵)탕.. 요게 써비스입니다. 그리고 본 메뉴인 무저림 그리고 양배추 이거만 먹고 그냥 가도 될정도네요... 치킨.. 그러다보니 둘이 먹어도 남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2010. 5. 13.
[김포 풍무동]쭈장군 오늘은 휴일.. 하지만 고민이 이만저만 있는것이 아니라 끙끙거리다 친구녀석이 불러서 찾아갔습니다. 김포까지 빠른 방법을 통해서 빈속을 달래주려고 시켜준 왕돈까스와함께 쭈꾸미전골을 먹으며 소주로 반주를 했습니다. 뭐 김포까지 가는데는 이제 제법 잘 찾아가니 동네사람 다 되었네요.. 밤에가 낮에가 아침에가 눈올때가 ㅎㅎㅎ 풍무동 당곡마을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분들은 잘 아시겠고.. 혹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실내는 올 금연.. 뭐 가끔 오후 늦은 시각에는 허용하나 가급적 금연해 주시구요. 백김치가 맛이있고.. 뜨끈한 계란찜과함께 맵지도 않고 담백한 쭈꾸미전골... 전골이 익은 모습은 사진이 영 안나와서 삭제! 끓이기 전의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김포가면 단골될것 같네요ㅠㅠ.. 2010. 5. 10.
[수유역]부산오뎅 비오는날... 그리고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게 무엇일까요?.. 빈대떡보다.. 어쩔땐.. 어묵(오뎅)이 생각납니다.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고 뜨끈한 국물과 정종한잔에 추위를 이기는데 좋죠^^ 하지만... 봄날 비가 오는 날에 빈대떡집에 가서 줄서서 먹느니.. 차라리 시원한 사케에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삼아서 비오는 소리와 함께 추억에 빠져 봅니다. 수유역에는 단골집 오뎅바가 있으나.. 역시 비가 오는 날이라 만석!!! 그 뒤로 조금 더 들어가 빈대떡집도 대만원 바로앞의 부산오뎅에 우연히 좌석이 남아서... 사진에 보는것과 같이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로 사케한병을 다마셨네요. 소주보다 낮아서 간단히 먹으면 좋은... 물론 술이 국산이 아니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2010. 4. 25.
[대학로]미정국수0410 체인점... 아마 시중의 짬뽕, 해물떡찜 간판에 0410을 보신적 있으실것 같네요. 아마도 같은 체인점이 아닌가 합니다. 자세한것은 인터넷에도 안나와 있긴 합니다. 국수집 이름이 없어 미정국수... 특이하네요. 손님이 앉는 좌석보다 주방이 더 큰곳.. 아마도 일본식인것 가기도 하지만.. 좁은 식당에서 줄서기는 기본이 될것 같고 먹고 수다떠실 분들은 그냥 스쳐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왜냐... 기다리는 사람 생각하세요^^ 일본에서 도입된 주문자판기.. 돈관리 안해서 청결하고 시비 없어서 좋고.. 머리 좋습니다. 우선 비빔국수도 있지만 엇그제 먹어서 뜨끈한 국물이 있는 멸치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3,500원에 주먹밥 700원... 주먹밥은 삼각김밥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살포시 내부를 보면.. 고기에.. 2010. 1. 7.
[노원역]춘천집-닭갈비 친구들과의 송년모임... 비록 약속을 펑크낸 친구들이 많아서 조촐하게 모임을 가지고 귀가했습니다. 노원역.. 멀죠.. 휴~ 아마 그동네에서도 나오기 싫어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갔네요.. 체감온도 영하 8도 휴..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친구와 함께 배가고파 찾아갔습니다. 양이 제법 많네요^^ 뭐 전 닭요리라면 뭐든 잘 먹기에 뼈없는걸로 2인분에 떡사리추가에 소주를 반주삼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나중에 밥도 비벼먹었으나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간다간다 했지만 안간 가게... 솔직히 추운 겨울에 별미지만 문앞에 앉아서 그런지 춥네요..ㄷㄷㄷ 반찬류는 셀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알바들이 많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테이블서빙을 도와주니 고맙네요 친구와 소주3병을 마시고 1차를 마무리.. 2009.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