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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hoto148

[SAMSUNG VLUU WB650]겔러리카페 샴에서... 포스팅이 중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WB650으로 자주가는 카페를 찍어 봅니다. 연인들, 친구들, 같은또래의 학생들, 많이 오는 곳 중 한곳입니다. 여러가지 전시도 보며 스터디도 하고, 이런저런 수다도 떨다... 커피한잔에 정감을 가지고 쉴 수 있는 아트카페... 샴~ 우연한 기회로 이곳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단골이 된지 3년째~ 홍대의 카페는 무수히 많지만, 유독 눈에 들어오는 카페가 드믈다는 것이죠. 뭐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WB650의 기능을 살펴 보기 위해 노력중이나 아직 어려움이 많은 듯합니다. 매뉴얼에 더욱 신경을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04 2010. 3. 15.
[여의도]바람부는 어느날 걷고 또 걷고...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날... 아니 정확히 3.1절 다음날.. 하루종일 흐린날 여의도를 그냥 걸어 봅니다. 미친척! 쌀쌀한 바람에 그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주변을 제 눈으로 담아 봅니다. 그냥그냥... 노트북의 사진을 복구해서 무려 10일치 자료를 등록하려니... 보정도 힘들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오늘부터 차근차근 올려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2 2010. 3. 15.
[비오는날]미친척 걸어가길... 오전 빈둥빈둥(비가 우라지게와서)거리다 오후에 살짝 갤듯한 날씨에 약속은 했으니.. 그럼서 홍대를 갔죠 배가 고파서 김밥에 라면먹고... 자주가는 샴이라는 카페에 가서 노가리좀 풀다가.. 저녁에 팔당에 들러 백세주 한잔 마시고.. 다시 홍대로와서 술한잔먹다 막차 끊겨 시간때우다 신촌서 집까지(미아리고개) 걸어갔습니다. 미쳤지... 새벽 4시출발 오전 7시20분 집에 도착... 빠른 걸음으로 가면 일찍 갔을터인데... 가지고 다니는 짐...... 카메라 및 장비(4.1kg) 카메라가방(드럽게 무거워요 1.2kg) 노트북 및 주변기기(3kg) 이건 군대에서도 안한 행군을 야밤에 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솔직히... 수중에 딸랑 1달러, 10달러, 오백원, 담배 한개피~ 요케 있었죠... 아.. 사탕 두개.. 2010. 3. 5.
[SAMSUNG VLUU WB650]N서울타워 야경이 아름다운... 남산을가기전.. 인사동에 살짝 들렀으나 워낙 많은 인파로 3월경에 사진을찍기로하고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인사동의 상징물을 찍었더니 어안렌즈필터로 찍어서인지...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네요^^ 충무로역을 지나서 오후 6시쯤 셔틀을타고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생각했던것처럼 날씨가 화창해서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다른사람과 같이 왔다면 사진찍는 모습도 찍었을텐데... 아쉽지만 혼자서 여러 촬영장소를 찾아서 이리저리 다니며 찍어봤습니다. WB650의 기능을 살펴가는 중이지만.. 일반적인 모델감이 없어 아쉽기만 할때도 있습니다. 특별한 기능중 제일 맘에 드는 기능이 GPS기능이 있어 촬영한 사진의 지역정보가 나타난다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의 샘플사진의 경우 GPS기능을 확인 시켜 드리기 위해.. 201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