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집 4

[신촌연대앞헌혈의집]2009년 마지막 헌혈...

2009년 친구의 죽음으로 다시 시작한 헌혈... 뭐 혈액가지고 장사한다고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헌혈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단지 돈벌이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도리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지역에서 보통 많은 헌혈을 하곤 합니다. 광화문에서 많이 했지만.. 가끔은 신촌쪽에서 합니다. 선유도를 거닐다 춥고.. 오전에 문자가 와서 마침 금년의 마지막 헌혈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13번정도 할것같네요... 혈액이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병원과 환자명... 단! AB형이셔야 금년은 끝났고 내년에 필요하시다면 직접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가진건 온전한 몽뚱이라.. 돈도 없는 백수라 어쩔수 없네요... 제가 헌혈을 시작하면..

My Life/2009 하루 2009.12.22 (3)

[광화문 헌혈의집] 느즈막한 헌혈...

올 초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에 약속을 한것이 있다... 시간이 되면 헌혈을 하기로! 내가 아닌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아니... 우리 인간으로서 마지막 해 줄 수 있는 모든것을 하기로 약속을 했다. 뭐가 대단하냐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많은... 최근들어 신종플루니 뭐니 해서 떠들석하지만.. 정작 자기자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곤 하는데 남들... 주변의 사람들에게 무책임한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듭니다. 12월20일경... 마지막 헌혈이 남아 있지만.. 31일 헌혈하고픈 마음이 생기게 만듭니다. 금년에 6번째.. 가끔 창에 걸린 100회 기념 사진들을 볼때... 거의 20녀을 헌혈해야 하는 상황... 저도 그런 사람중 한 사람이 되고픕니다. 아니..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

My Life/2009 하루 2009.10.20

[광화문]헌혈의집... 2009년 두번째 헌혈

2009년 두번째 헌혈... 지난 1월 내 생일에 떠나간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참 부러웠는데 모든면에서 제겐 힘이 될 수 있었던 녀석이였는데... 갑작스런 사고에 어찌할바를 모를때 다시 생각난게 있습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일한것은 헌혈... 헌혈로 인해서 저의 불량스러운 모습이 다시금 세상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부처님오신날 행사로 인해서 인산인해를 이룬 종로통에 그래도 꾸준히 헌혈하라는 문자로 인해서 오랜만의 휴식을 헐혈로 대체했습니다. 지금까지 12번정도 한것 같네요.. 올해는 6번이 목표지만.. 그간 제가 한 헌혈로 새생명이 탄생하거나 혹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몸도 하나의 자산입니다. 비록 은행빚에 허덕이더라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My Life/2009 하루 2009.04.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