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151 [대학로]커핀그루나루(Coffine Gurunaru) 모처럼만의 커피... 원주에 있다가 올라와서 딱히 할일이 없었지만.. 감기에 이기기 위해.. 아니 감기때문에 못마신 커피... 24시간인것을 오늘알다니.. 덴장.. 아마 서울에 있을때 가끔 갈것 같은데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2008-12-18 2008. 12. 19. [홍대]몽마르뜨언덕위은하수다방 - 수많은 만남 말이 필요없는 단골... 아마 지금은 자주 갔기 때문에 두번째 바뀌신 사장님도 알아 보신다는... 여전히 진한 커피맛이 어쩔땐 속을 쓰리게 한다. 자주가기 때문에 바뀐 컨셉만 카메라에 담거나 커피만 찍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오늘은 야외 테라스에서 있었는데 그래도 오래 있으니 손발이 시리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8-12-10 2008. 12. 11. [홍대]창밖을봐 바람이 불고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 세번째... 세번째방문... 홍대에서 따듯한 곳을 찾으려면 아랫목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네요... 동생의 전화로 인하여 방문.. 혼자 한번.. 같이 두번... 책이 많아서 시간때울때도 좋지만.. 와인도 있으나 와인보다는 커피가 많이 나가는 곳... 소품은 모두 살 수 있는 것으로, 가게에 문의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 중복되는 장면도 있으나 하나 버리기 아까운 것들이죠... 시간이 나시면 한두번쯤 가 보시길... 지난번에 1층과 주변을 소개했으나.. 막상 2층은 소개를 못 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2층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2008-12-10 2008. 12. 11. [DSLR]Cannon Eos 5D & Nikon D300 모처럼의 커피...향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찾은 "창박...." 동생의 카메라가 탐나기는 하나.. 제조사의 흐름상 이제는 Nikon이 맘에 더 땡기게 된다... 가끔은 생각이 나는 사용법.. ㅎㅎㅎ 올만에 잡았더니... 감이 안오네요 2008-12-10 2008. 12. 1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