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7

[먼데이 키즈]새살

사랑이란 늘... 고통을 가지고 다니는것 같다. 우리가 아는 모든 고통은.. 사랑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늘.. 기억하고, 늘... 곁에있는것 같고, 늘... 힘들어해야 하는 사랑... 그 고통이 지나갈때까지~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 만하면 괜찮을 만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 만하면 견뎌낼 만하면 또 덧납니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낸 눈물에 짓물러버린 나의 상처 위에도 새살 돋아나는 날이 올까요 그대가 아주 잊혀질 날이 올까요 항상 어긋나기만 했었던 사랑이라서 내가 잊으면 돌아올까봐 잊을 수도 없죠 스쳐가는 바람 같은 게 참 알 수 없는 게 사랑입니다 꼭 닿을 만하면 익숙할 만하면 떠나갑니다 이제 다신 못쓸 만큼 허물어져버린..

My Life/2011 하루 2011.01.24 (1)

[2010년]안녕~

지난한해동안 마신 커피... 얼마나 될까요? 양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의미있게 마셨는지를...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뿐.. 아픈거나, 슬프거나, 불행한것은... 인생의 한 추억일뿐... 새롭게 나아가는 2011년 다시 해는 떠오르며, 나이가 들면서 조숙해 진다고 해야 할까요? 2011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다시한번 뒤돌아보지말고 앞만 바라보며 달리고 싶습니다. 안녕.. 2010년...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31

My Life/2010 하루 2011.01.06

[김세영]밤의 길목에서

2000년 김세영이라는 가수가 부른 밤의 길목에서를 들으며.. 어찌나 애절하고 슬픈지... 하지만... 이 노래를 제가 안것도 슬플때고, 그리고 다시금 생각이 나는 지금.. 다시 슬플때입니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어느 한점에 불과한 사랑때문에? 슬퍼하는 나날로 살 수 없습니다. 새롭게 앞으로 나가야 할 시기가 된듯.. 가끔 고민에 빠질때 마시는 데퀼라... 그리고 상당히 힘들거나 슬플때 마시는 바카디 한잔이 속을 쓰러 내립니다. 이제는 술을 끊고 싶습니다... 제발.. 제발!!! - 루다에서 (narration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

My Life/2010 하루 2010.12.14

[화요비]나 같은 여자

몇번을 가사가 생각안나.. 웅얼웅얼 거리다... 스마트폰으로 가사를 찾아 보았습니다. 애우 간절하고.. 겁많은 여자의 속마음? 아마 제가 알고 있는 친구의 맘을 잘 표현한 노래인듯 합니다. 그친구의 마음을 열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남자가 생겼으면 합니다. 남걱정 할때가 아닌데ㅠㅠ 올 겨울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올것 같습니다.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머리도 나빠서 밀고 당기는 그 사..

My Life/2010 하루 2010.12.08

[창민&이현]밥만 잘 먹더라

떨어진 낙옆을 보며... 내 맘과 비슷한 노래가사가 떠올르네요.. 왜 슬픈 노래가 신나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요즘 아침에 나갈때 그리고 퇴근후 들어올때.. 반복적으로 미니홈피의 메인까지 꿰찬 이 노래.. 중독성이 강한.. 그러나 솔직한 노래가사... < 밥만 잘 먹더라 >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 반복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My Life/2010 하루 2010.11.09

[이선희]겨울애상

비가 많이 옵니다. 외롭습니다. 하지만.. 혼자라 외로운것이 아닙니다. 조강지처 버리고 혼자 잘 못 살겁니다. 전... 보수적인 성향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강지처 버리고 잘 사는 사람 못 봤습니다. 결별.. 이혼... 헤어짐... 그러려면 왜 사귀고 왜 결혼을 했나요?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친구나.. 친구가 아닌 제 아는 지인들이 그에 해당되었을때 질문을 던져 봅니다. 전.. 그러려고 해도 그러고 싶어도 그렇게 할 사람조차 없습니다. 아쉬운건가요? 아니지요... 안해보면 말을마라? 아니.. 그렇게 해 보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 천지입니다. 제발..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서 좋은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도 힘든 세상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아니!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도 힘든 세상... ..

My Life/2010 하루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