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가 사는법 19

[TAXI DRIVER]숭의여대 통학택시~

명동 택시정류장에 정차하고 있으면.. 평일 오전시간에는 일명 장타보다는 근거리인 숭의여대로 향하는 일이 많습니다. 지난번 비가 오는 날에는 무려 6번이나 왔다갔다... ㅎㅎㅎ 짧은 거리지만... 그래도 짭짤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있으면 교내의 사진도 찍어 보고 싶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통학버스만 찍었네요. 이곳의 손님들은 혼자가 거의없고 3명이상입니다. 각자 나누어서 계산을 한다는 이야기죠... 예전에 마을버스길에 택시가 1인당 500원씩 받고 지하철역까지 태워준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좋겠죠? 근처에는 이쁜카페도 있고.. 또 명동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이삭토스트집이 대박입니다. 저도 나중에 토스트 하나 먹어야겠어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1

My Life/2010 하루 2010.09.13

첫 야간주행...

전 주간만 뜁니다. 야간은 가급적 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뭐 몇주전 늦게까지 운전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처럼 오후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온건 첨이네요. 역시 주간보다는 야간에 운전을 하면 돈벌이도 솔솔하더군요.. 하지만 제게는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지난번 사고도 교대시간을 지키려 무리하게 운전을 해서 벌어진 일이니.. 새벽 2시40분 번동에 가시는 손님을 마지막으로... 그리고 북서울꿈의숲에 도착해서 사진한방 찍어주고. 귀가 하였습니다. 새벽시간에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아버님과함께 먹은 냉모밀... 오랜만에 아버님 솜씨를 보니 역시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듭니다. 정확한 레시피는 제가 전수받아서 여자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습니다^^ 아니면 장사를 할까요? ㅋㅋㅋ 낼 아침에 퉁퉁 부어있는 얼굴을 떠..

My Life/2010 하루 2010.08.29

연애질.. 2010년에 썻던글인가?

당신이 나를 생각함으로... .....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부족한 나이지만... 나를 떠 올릴때마다.... 당신의 마음이 편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세상살이에서 힘들다고 생각이 될 때...... 나를 떠 올리며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해 보며 나 혼자만의 작은.. 미소를 만들어 봅니다. 나를 떠 올림이... 설령 당신이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되지 못 할지언정... 그래도..... 한 가닥의 수줍은 듯한 즐거움이라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늘 같은 날이지만 왠지 모르게 비오는 소리에 큰 외로움이라도 몰아쳐 오거나... 희미한 안개속으로 온갖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 올 때에도... 잠시나마 나를 떠 올림으로... 그 시름..

My Life/2018 하루 2010.08.27

인천국제 공항을 가다...

8월15일 광복절... 작년의 건국절이라는 말이 싹~ 없어졌네요?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아니 팍팍.. 아니 내렸다 그쳤다.. 휴일의 서울 풍경은 새벽부터 조용하면서 분주히 움직이는 시선이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의 행사 준비로 오전부터 차량통제를 하더군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삼청동에서 살짝 쉬엄 쉬엄 다니며 안국동에 들어섰을때.. 짐을 들고 계신 손님께서 인천공항까지 목적지를 말씀하시더군요.. 제 택시운전 생활중 가장 많은 요금이 나온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인천공항에도 가 보고.. 주변의 경치도 구경하니 시원하기만 합니다. 인천공항에 도착.. 빈차로 나가기 아쉬어 티켓팅을 하고 대기.. 헉~ 앞에 대기 49대!!! 이룬.. 새벽 6시부터 와서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고.. 초짜인 제가 무턱대고 3..

My Life/2010 하루 2010.08.16

이 남자가 사는 법

새벽 5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4시쯤 마감을 하고, 교대자에게 차를 전달할때까지 오늘 하루를 돌아 봅니다. 사진은 제가 처음시작을 할때 매일 서 있는 대학로 입니다. 물론 중간에 승객이 있으면 당연히 시작위치가 틀리지요.. 하지만 일주일에 거의 4일은 대학로에서 시작을 합니다. 멀리가시건, 가까운곳에 가시건 무조건 태워드리기 때문에 전 항상 대학로를 선호합니다. 왜? 그냥 넓고 차가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승객이 하차한 지점부터 다시 시작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종착역은 서울역이였습니다. 중간 신호대기때 이순신동상을 찍어 보았네요... 운전중 휴대폰, 기타 전자장치를 만지거나 다른곳에 신경을쓰면 사고가 날 위험이 높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

My Life/2010 하루 2010.07.30

여유로운 운전습관...

대한민국 사람들은 급한 성격에 많은 것을 잃어 버립니다. 살아가면서 행복한 모습을 꾸준히 지키려면.. 여유로운 삶을 누려야 하는데 어찌나 바쁜지.. 길거리에는 바쁜사람 천지 입니다. 지난번 사고가 났을때도 바쁜맘에 먼저가겠다고 서두르다 사고가 났으니... 표지판을 보니 문득 그 생각이 나서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이 중복이라는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첨 들었습니다. 새벽에 나와서 오후에 퇴근.. 바로 잠자리로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과 날짜 가는줄 모르고 일했나 봅니다. 지난 초복때 삼계탕이라도 먹을까 했으나 혼자먹기 뭐해서 못 먹었는데.. 중복은 그냥 보내기 그렇더군요... 영양보충과함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한방삼계탕을 시켜서 배불리 먹고, 공원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입금을 못시켰습니다..

My Life/2010 하루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