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새벽시간에 나와서 오후에 퇴근... 이게 일상이 되어버린지 벌써 4개월째!
가끔은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점저(점심 겸 저녁)을 먹고 잡니다.
오늘은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해방촌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자주가는 카페에 들러 구수한 커피향에 잠을 깨며..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해 봅니다.
가끔은 정신나간 택시기사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제 멋에 산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01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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