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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카페8

[홍대]샴 - 오랜만에 출... 오랜만에 찾아간 샴... 그리고 똑딱이... 1만여장 이상을 찍어왔던 똑딱이... 지금의 D300의 모체가 될줄은... ㅎㅎㅎ 커피가 땡기는 날.. 무지 추운날... 동생과 함께 2008-12-05 2008. 12. 6.
[홍대]샴(Art Cafe) 날짜 : 071003 장소 : 홍대 샴(Art Cafe) 홍대를 참 많이 자주 돌아 다니지만 구석구석 다니기는 쉽지 않다. 우연히 몇번 보기는 했으나 막상 첨 가본곳... 실내 분위기는 Art Cafe처럼 진열한 분위기에 새내기 작품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배려가 눈에 띰 화장실의 웃지못할 사건도 기대가 되지만, 여느 화장실 보다는 약간 특이한 점을 볼 수 있고 잼있다 좌석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오전 11시 ~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한다. 차 보다는 와인과 양주가 많이 나가는 분위기... 약간 늦은 시각에 찾아간 샴... 나름 분위기가 있다 밖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위치지만, 홍대 매니아에게는 권해주고픈 장소... 2008. 10. 29.
[홍대]사다리 날짜 : 071022 장소 : 홍대 아트카페 사다리 혜화당, 물고기 사잇길... 외부에서는 간판이 약간 보인다 하얀 바탕의 글씨가 작게만 보여 찾기 힘들다. 그러나 메니아에게는 알려져 있는... 이곳도 역시 전시를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다. 메뉴는 상당히 다양하다. 사장님이 차분하게 생기셔서 약간은 북카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2층부터 커플석보다는 4~5인용 테이블이 기본 그러나 장소는 그리크지 않고, 조용하기 때문에 수다가 목적이면 대략 난감 화장실은 인상적이나 우리네 목욕탕을 연상시키면서 차분함을 줄 수 있다. 커피맛도 좋고... 암튼 이색적인 분위기가 넘친다... 전시물도 구경하고 살짝 커피향과 함께 하기에 안성마춤... 조용한 연인들의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2008. 10. 29.
[홍대] 샴 - art cafe siam 1년 만에 찾아간... 샴...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지 정겨운 느낌이 많이 든다 작년과 달리 제법 낮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은것을 볼 수 있다. 2주마다 새롭게 전시되고 가끔 공연도 하는 카페...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홍대 주변을 돌아 다니며 새롭게 알게된 카페... 밤에는 술손님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커피가격이 착한게 특징이다.. 가끔은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자주가도록 노력해야겠다. 2008-10-13 200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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