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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124

[원주]코벤트 가든 Tel : 033-762-6265 주소 :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994-2 아마도 금년 1월경에 근처에 찾아갔었죠! 느낌이 있어 그당시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그날은 너무 늦은 시각이라서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오늘은 무지 더운 날! 그러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이 나서 찾아갔네요 조용한 째즈가 나오면서... 책을보며 작은 소리로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커피도 진한 맛에 다른곳과 살짝 차별이 된것 같습니다. 근처에 4~5군데의 커피 전문점(카페)가 있으나, 조만간에 다 갈 계획은 없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여름의 절정이라고 할까요? 장마가 끝나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바람이 솔솔... 응달에 있으면 잠이 솔솔 오고, 양달에 있으면 눈이 저절로 찡그려 지는 날.. 시원한 아이.. 2009. 8. 5.
[홍대]18 Gram 홍대 상수역 주차장입구쪽에 위치해서 찾기 쉽습니다. 무라 뒷쪽에 위치해 있지요 비개인 오후라 그런지 점심을 먹으려고 나온 사람들... 가야지 하면서 못들렀는데 날잡고 찾아갔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너무쎄서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커피도 진한맛에 그리고 카페안에 그윽한 커피향이 바로 취하게 만들더군요 혼자 앉아서 책을 30여 페이지를 읽은것 같습니다. 오래끌면 재미없는 책... 그것도 씨리즈책이라서 암튼 커피와 간단한 케익이 있어 편한 분위기입니다. 야외는 스냅샷 때문에 자리를 빼앗겨야 하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혼자 조용히 마시다 왔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7-15 2009. 7. 16.
[커피]중독성강한.. 요넘의 느낌 3일동안 마셨던 커피들... 아니 거의 하루에 한잔??? 정도는 마시는 것 같다. 중독성인가? 언제부턴가 술보다는 커피를 즐겨찾게 되었고 체중조절에도 성공하여 지금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좋다.. 술을 이참에 확~ 끊어? 마포에 생긴건 알았지만.. 마땅히 갈시간이 없었는데, 지인들 만날때 이곳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고... 또, 한강에서의 만원짜리 아이스커피또한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잠이 솔솔 오는 줄 알았다. 협찬 : 한강 유람선카페(이름은 모르고 암튼 잠원지구) 마포 Angel in-us Coffee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7-3 2009. 7. 4.
[홍대]샴에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곳! 누구나 느끼는 것이지만, 인연은 소중한것이다. 다만 내가 아는 사람에 한해 만난다면??? 평생 다른모습을 볼 기회가 없을것이다. 서로가 맞다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것! 가끔은 나도 과연 그런 사람인가 생각해 본다. 오랜만에 찾은 홍대 샴에서...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18 200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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