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14

[삼청동]골목길을 돌아보며...

많은 이들이 주말에 찾습니다. 전 평일에 조용할때 자주 찾습니다. 늘 보는 곳이지만... 안가본 곳도 종종 있습니다. 이번에는 골목길을 주재로 사진만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기는 하지만, 최근의 삼청동은 체인점과 식당이 즐비하여... 이상한 느낌만 듭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Nikkor AF 80-200 F2.8 2012-08-24

[가회동]은은한 멋...

안국동 계동사옥을 지나.. 중앙고등학교 북촌 한옥마을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생가로 향한 길입니다. 북촌 한옥마을도 풍경이 좋고.. 한국적인 이미지도 많지만, 윤보선 대통령생가쪽의 일방통행길을 걷다보면 나름 운치를 느낄 수 있다. 포스팅이 밀린지 2달... 넘 밀렸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 아는 동생과 한바퀴 돌면서 이리저리 다닌 기억뿐..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Nikkor AF 80-200 F2.8 2011-08-14

[삼청각]역사속의 산증인...

삼청각!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옛 요정자리... 일명 돈 있고, 정치적인 권력의 힘이 적용했던 그러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반인?에게 개방이 되어서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지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삼청동을 거닐다가 꼭대기까지 올라가셔도 좋지만.. 도보거리는 장난 아니게 멉니다. ㅎㅎㅎ 푸르른 녹지에 주인을 기다리는 듯한 나무들... 그리고, 오전 시각이라서 조용하여 잠을 자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옛 정치적 힘이 있던 자리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 지금은 변화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며 셔터를 눌러 봅니다. 그늘과 쉴만한 곳은 없습니다. 단지 역사속의 뒤안길에서 잠시나마 생각에 잠겨 주변 경치와 함께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바라봅니다...

[SAMSUNG VLUU WB650]자그마한 삼청동카페 ROSSO

1년전쯤 정확히 2009년 3월29일에 찾아갔었죠.. 홀로 돌아다니다 찾아간곳.. 커피맛도 그대로이고, 내부분위기도 그대로입니다. 단지...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빼고.. 아~ 눈/비가 오는 날씨만 빼면 똑같네요..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과비로 인해서 사진찍기를 포기하고, 주변의 커피향에 끌려 내심 옛생각을 가지며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미 2테이블의 손님이 있어 저는 구석진 곳에서 조명도 없이 이리저리 카메라만 만지작 만지작했네요. 언제부턴가 커피에 빠진 제 모습이 한심스러울 수 있으나, 술많이 퍼먹던 시절보다는 좋아진것은 사실입니다. 또, 커피덕에 많은 걸음운동도 하고, 살도빼고, 돈도절약(?)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된것 같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며 카페에 들러서..

P H O T O/Samsung WB650 2010.03.25 (2)

[SAMSUNG VLUU WB650]눈비오는 조용한 삼청동

비오는 날이면 가끔씩 혼자 찾아가는 삼청동.. 사진찍는 사람도 없고! 왁자지껄 떠들며 돌아 다니는 아가씨들도 없고... 한결 편하게 돌아다니며 주변을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WB650의 GPS를 켜고, 제가 돌아다니는 곳의 이모저모를 찍으며 내심 기대에 찬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곳이나 사람이 붐비는 곳은 피하게 된지 오래... 역시나 조용한 비오는 삼청동을 혼자 거닐어 봅니다. 집 주변은 온통 언덕만 있어 등산하는 기분이지만.. 이곳은 조용하게 산보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 물론.. 유명세가 있으니 오는것도 있구요, 하지만 사람이 적은 시간과 없을것 같은 날씨에만 찾아갑니다. 삼청동입구에 있는 나핌반을 보며 전세계의 도시가 얼마나 먼지도 기억을 해 봅니다. SAMSUNG VL..

[안국동]조용한 평일 오후..

삼청동..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가 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그 그늘에 안국동과 재동이 있습니다. 북촌한옥마을로 유명한 계동(재동), 안국동이 이곳이지요~ 소박하지만, 조용한 곳을 찾아 봅니다. 앞쪽에서만 보는 모습과 달리 조용한 골목의 모든것이 예전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그 자체.. 예전의 모습과 어울리는 풍경이 보입니다. 주변을 다닐때는... 담배를 자재해 주시고, 금연이 힘들다면... 쓰레기통에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의 예절이 아닐까!!! 커피한잔 후 잠시 들러 경복궁을 가려다말고.. 안국동으로 발길을 옮겨보았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26

My Life/2009 하루 2009.11.26

[삼청동]가을의 속삭임...

추석연휴가 끝나고 박물관에 잠시 들렀다가... 주변을 거닐어봅니다. 아직은 휴일같은 분위기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삼청동에 발길을 놓은것 같습니다. 연인들... 가족들... 친구들... 삼삼오오 카메라 들고 나와 이리저리 사진찍는 모습이 흔하지 않게 보입니다. 가을의 하늘은 바라만 봐도 이뻐서 여느 계절의 하늘과는 비교가 안될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도 이제 마지막... 잠시 지방에 안착을 하고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기약을 하고... 마지막으로 서울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자주 들렀던 카페의 창문색이 브라운으로 바뀌었네요.. 주변에 많은 가게가 새롭게 생겼고... 늘 가도가도 새로운 느낌이 드는것은 아마도 주인들과 동네분들... 그리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확의 계절 색다른..

[삼청동]혼자만의 사색???

사람들은 누구나 외로움을 탑니다. 부자건.. 가난하건... 혼자만을 만끽한다면.. 아마 인간이 아닐것 같습니다. 책속에 펼쳐진 상상만으로 살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그 책속의 주인공으로 살고싶습니다. 비오는 삼청동에 남들의 시선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 누구와 대화가 없어도 자연스레... 근처 사물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여유... 여유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알아줄.. 아니 남들이 봐줄.. 그런 카메라가 아닌 나만의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그런것이 소중할것 같습니다. 비오는 삼청동에서...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8-30

[삼청동]화창한 오후의 한적함...

평일이어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시간을 더 좋아합니다. 아무도 없는 사이에 찍고 싶은 공간에서 맘껏 셔터를 누르는 순간 새로운 모습을 다시한번 확인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점심때쯤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식당으로 향하는 순간.. 전 그냥 거닐며 찍고 싶은 것에 몰두해 여러가지 평소 못보았던 것들을 새롭게 찾곤 합니다. 누구나 그랬듯이 조용한 것을 좋아하면서 많은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한옥마을을 지나 삼청동 뒷골목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앞까지... 역시 여유에 나오는 느낌이 바쁜 일상과 대조를 이룹니다. 마지막에 만난 이정표를 보면서 역시 세상은 넓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12

[종로]한옥마을

발품팔면서 이런사진 저런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한옥마을이라고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예전에 살았던 보문동, 안암동의 한옥마을이 언덕위에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시설공사 하고(여기서 돈이란... 아마도 부와 명예???) 그렇지 못한 서민들의 주택은 챙하나 교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언제까지 갈런지... 청와대를 여의도 한 복판에 올려 놓으면 좋을텐데...(이명박정권때문이 아니라 그전 부터 생각을 했씁니다.) 삼청동의 소나무들은 죄다 옷을 벗고 있더군요... 색깔이 화려할지 몰라도 나무한테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뭐하나 모르겠네요... 또, 몰상식한 지식인들이 온갖 불법주차를 해 주셔서 교통도 잘 소통되고, 아주 즐거운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