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좋은곳229 [무궁화호]기차타고 가을여행... 밤새 마신 술이 속을 아립니다.... 뭔 바람이 불었을까요? 인터넷으로 기차표를 예약했습니다. 무작정 무궁화여행 단돈 4,500원으로 가는 공짜여행... 물론 포인트를 사용했지요^^ 기차에서 도전해보기... 뭐... 카페에 앉아서 이런저런 사진찍고.. 터널을 나오면서 보이는 햇빛이 우리들의 희망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보통은 차안에서 MP3를 듣고 잠에 빠지는것이 전부인데 오늘은 잠도 안옵니다. 더구나 맥주와함께하는 기차여행... 예전 생각에 기분이 날아갑니다. 평일이지만 정선까지 가시는 분들을 만났씁니다. 다정히 맥주한잔씩 하시면서 담소를 나누며 여행을 가시는 모습이 여유가 넘치고 활기차 보입니다. 약 6시간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시원한 가을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Nikon D300 & S.. 2009. 10. 31. [덕수궁]돌담길 돌아서며~ 덕수궁 5월 노무현대통령 추모때와 7월 한여름에 간 이후 다시한번 찾아봅니다. 가을.. 아직은 시작인듯 하나... 그래도 가을 냄새가 납니다. 아쉬운것은 주변의 환경이 많이 변해서 예전의 느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거의 4개월만에 뵌 길거리 화가 아저씨의 작품들은 어느덧 가을냄새가 물씬풍깁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을을 멈추게 하는 가을의 하늘과 낙옆들... 저처럼 DSLR또는 휴대폰으로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으나 착각!!! 많은 분들이 돌담길을 거닐고 계셨습니다. 연인들... 친구들.. 학생들... 그리고 광고를 찍는 사람들... 돌담길에서는 금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꼴초지만... 조용히 산책하는 생각에 금연이 최선인듯 합니다. 덕수궁의 돌담길 낙옆들은 이번주.. 2009. 10. 29. [청계천]가을... 그리고 느낌(상류) 상류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사진을 찍기 힘이 듭니다. 아니 광각은 생각도 못하고 거의 날려버리는 사진만 찍게 됩니다. 그렇다고 기다리다 찍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나름 붐비는 상류쪽의 가을풍경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끼리끼리.. 좋은 말이지만 제게는 ㅎㅎㅎ 사람의 왕래가 많아서 그런지 짙은 가을보다는 그냥 평범해 보이는 가을풍경입니다. 도촬보다는 그냥 평범하게 찍고 싶은 사진이 많아서... 뭐 남들 눈을 의식 안할 수 없죠^^ 많은 사진중에 어떤것을 올릴까 하다 그냥 일기형식이니 편안하게 모두 올리려 노력했습니다. 특별한 사진은 공개를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냥 나중에 출품할 수 있을정도가 될지 모르지만... 편안한 주말의 청계천 가을 모습이였습니다. Nikon D300 & Sigma 2.. 2009. 10. 26. [청계천]가을 사랑 풍경...(하류) 청계천 많이 다니는 곳입니다. 상류와 하류의 차이를 실감나게 광교에서 황학동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상류쪽의 많은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하류에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멋이 더 합니다. 단, 최근 하류의 물이 썩는 이미지입니다. 4대강의 실패를 견본으로 제출하는 역할을 하는군요 주말마도 광교쪽에서 공연을 많이 합니다. 시선을 끌게하지만.. 결코 바람직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용히 지내려는 사람들에게 너무 큰 소음을 일으키는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볼거리를 준다는 것에 공감은 갑니다만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의 큰 음향으로 인해서 조용한 느낌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덕분에 주변 상가만 덕을 보는 것 같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청계천의 계절은 하류쪽으로 가면서 더욱 뚜렷해집니다. .. 2009. 10. 26.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