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전 13

[안암동]종암빈대떡

하루에 많이 다녀봅니다. 강남에서 강북으로... 하루종일 걸어서 출출했나봅니다. 친구녀석과 함께 찾아간 곳이죠... 모듬전에 무려 소주를 4병씩이나.. 그러고도 2차로 딴데를 또 갔으니.. 으~~~ 맨처음에 그냥... 딸랑 큼지막한 전4덩어리만 나오길래.. 뭐여! 요게 다야? 아니였습니다. 나중에 한접시가 더 나옵니다. 둘이 먹기에는 배가 부릅니다. 3명이 좋을것 같습니다. 찾아가기가 그리 쉽지는 않고.. 고대로터리쪽으로 가셔야 찾기가 편합니다. 아! 주변에 잘하는 국수집도 있으니 알아보시기 쉬울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23

My Style 2009.11.25 (1)

[중앙시장]정겨운 모습...

중앙시장... 신당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입니다.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쉬는 가게가 많이 있었네요, 다행이 지하철쪽 맛집들은 오픈을 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시장!!! 언제부턴가 주변에 다국적기업 또는 대기업의 대형마트들이 자리를 잡고 주변의 상권에 많은 영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힘이 없는 영세상인들은 대형마트가 골치거리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예전 부모님들께서 행상으로 자식들 키우던 시절이 얼마 안되었습니다. 최근의 가족들은 거의 대혀마트와 같은곳에 모든 식재료나 음식을 주문하곤 합니다. 상술에 넘어갔다고 해야 할까요? 정겨움이 없고 표준화적인 로봇같은 시대를 살아야 하는게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모듬전가게에서 막걸리와 안주를 삼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

My Life/2009 하루 2009.10.26

[종로3가]국수랑 지짐이

피카디리에서 영화를 보려 했으나 영 시간도 안되고 해서 배가 고파 찾아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수제비는 반죽이 없어 못 먹은게 아쉽네요 요기는 멸치국물로 우려낸 국수가 일품이네요... 장터국수? 이렇게 표현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도 맛이 있었구요.. 양은 살짝 작은 듯해서 작은거 하나 더 시켜먹었습니다. 막걸리에 소주한잔... 캬~ 물론 남정네 3명이서 먹었으니... 양이 문제지요! 김치맛이 일품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디가서도 먹기 힘든 김치맛에 반해 3그릇을 리필했습니다. 깔끔한 국물맛에 반하고.. 얼큰한 맛에 반하고... 담백한 맛에 반했습니다. 가끔 허기질때 찾아가야겠어요.. 아차 저녁 10시30분까지입니다. 그리고 반죽 떨어지면 수제비 없어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

My Style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