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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UNBOXING136

슈팅그립 P1 삼각대(Shooting grip) 박스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이넘 무게 무쟈게 나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가벼워야 할텐데.. 박스를 열었더니 삼각대 가방이 쌓여 있더군요 어깨에 걸고 다녀도 되고 중간 손잡이로 들고 다녀도 됩니다.가방을 열고 비닐채 있는 이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비닐을 벗기고 세워 보았습니다.. 당당한 요넘... ㅎㅎㅎ 진짜 만족합니다. 헤드부분을 자세히 보면 로고가 있고... 중간에 볼로 연결되어서 권총처럼 생긴것으로 돌려보면 90도각도 이상까지 넘어가네요.. 자세히 찍어 봤습니다. 다리 부분은 좀더 부드럽더군요 실내용 쓸때는 이렇게... 실외용은 조여서 침이 나오게끔... 80도 각도로 접사 모양을 해 보았습니다. 땅에 누워서 찍을 필요가 없네요... 파인더만 구입하면 땡! 가방안에 있던 부속품... 6각렌.. 2008. 9. 4.
Nikon 스티커 지난 여름 렌즈에 이물질이 있어서... AS를 받을까 생각하고, 한참을 만지작 거렸더니... 알고보니 렌즈가 아니라 바디 CCD에 이물질이 껴 있었네요 청소차 서울 강북(수유역)에 있는 AS센터를 방문했더니... 내수는 무조건 청소도 안된다고.. 덴장.. 비싸게 준 카메라를 내수라는 이유로 AS도 안된다니... 니콘의 회사 방침은 진짜 터무니 없죠... 어쩔수 없이 종로3가에 위치한 곳에서 7천원 주고 청소를 했습니다. 가만 보니 바디에 큰 이상만 없으면 내수를 써도 상관이 없겠더라구요 간김에.. 스티커라도 받아왔죠.. 요건 그냥 주더군요. ㅎㅎㅎ 렌즈청소 : 대행 7,000원 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18번지(피자헛 옆 3층) 대한카메라서비스센터(Cannon, Sigma, Tokina) 02-745-5885 2008. 9. 1.
[MP3]아이뮤즈 MU 909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터치패드라고 하길래.. 몽땅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메뉴선택만 터치패드네요 5만원 약간 넘게주고 샀네요 액정보호 필름은 필히 있어야겠습니다. 뭐 평상시 거의 음악과 함께 살고 있으니 이제는 보다 조용히 살 수 있겠네요 아차.. 음질.. 장난 아니더군요 JBL 스피커로 살짝 연결했더니 ㅎㅎㅎ 죽음입니다... 번들 이어폰도 좋지만... 평상시 제가 사용하던 해드셋이 있어서리... 암튼... 잘써야 겠네요 2008. 8. 27.
렌즈 별칭(종류) - 씨그마(Sigma) ☆ Sigma [삼식이] Sigma AF 30mm F1.4 EX DC HSM [옆집엄마] Sigma AF 70-200mm F2.8 EX DG HSM [옆집처제] Sigma AF 50-150mm F2.8 APO EX DC HSM [고구마] Sigma AF 70-300mm F4.5-5.6 [아포] Sigma AF 70-300mm F4.5-5.6 APO MACRO SUPER 2008.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