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UNBOXING136 [Nikon]D70 Nikon D70 두번째 Dslr 내가 세번째 주인이다... 그전 주인이 여자인것을 감안하면 너무나 험하게 다루었다는 생각이 든다. 뭐 창고에 방치한수주을 떠나서.. 속아서 샀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하지만 사공이를 입양보내고 나니 바디없는 허전함에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구매를 결정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직거래를 하는건데... 하지만, 나름 맘에 드는 녀석이다. 사공이보다 무게가 좀 나가서 그런지 흔들림에 익숙한것 같고, 어두운 곳에서 적응을 잘 한다. 현재 5만을 넘어서는 컷수지만.. 그래도 당분간 이녀석과 보내야 할것 같다. 이넘 첨왔을때 아무것도 없어서 대략 난감했으나 인터넷을 통해서, 아이피스와, 리모콘, 넥스트랩을 조합해주니 그래도 뽀대는 나는군 2008. 10. 29. [Nikon]Nikkor AF-S 55-200 1:4.5-5.6G ED VR Nikor 55-200 1:4.5-5.6G ED VR 애기번들의 한계가 무색케하는... 아웃포커싱 위주의 인물사진을 찍기위해 구입하였으나... 역시... 구경이 작고, 보급형이라서 그런지 약간 허전한 느낌이 든다 대체로 땡겨찍는 맛이 있어 좋기는 하나 조만간 70-300으로 변경해야 할것 같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거의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 야외에서의 인물사진 위주나 접사 위주로 찍고 있다. 2008. 10. 29. [Nikon]D40 Kit Nikon D40 18-55Kit 구입 : 2008년6월 최초로 기본 DSLR이 되어준녀석.. 아쉬운점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d100과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Dslr은 최근것이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 하다 지름신의 강림으로 인하여 질렀으나... 모터가 없는 바디때문에 렌즈의 영향이 너무나 많은 기종... 모터 없는 것 빼고는 다 좋았는데 아쉬움이 너무 많은 녀석이다.. 지난 여름 칠공이 구입을 위해서 되팔았지만.. 물론 시세도 너무싸게 내 놓아서 바로 팔렸으나, 아쉬움이 많은 녀석이다. 새로운 주인(원주쪽)과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2008. 10. 29. Nikon D300 연사 Nikon D300중급기의 연사... 과연... 역시.. FX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한다. 2008. 10. 2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