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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UNBOXING134

[유선릴리즈] 프로딘 국산 유선 릴리즈 WR-NI1(MC-30호환) 프로딘 국산 유선릴리즈 WR-NI1 니콘제품은 비싸서... 뭐 비싼만큼 뭐가 있겠지만 메뉴얼모드로 많이 찍는 나로써는 그닥.. 필요성을 못 느끼게 만드네요 있으면 좋고... 허접할꺼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인터넷쿠폰가에 포인트팍팍긁어서 8천원대로 산 요녀석... 헉~ 쓸만하네요.. 아니 만족! 아마도 달놀이나 밤도깨비처럼 슝슝 돌아다닐것 같네요. 니콘 D300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똑딱이로 오랜만에 촬영했더니... 이넘의 손떨림 ㅎㅎㅎ 역시 무거워야 안떨까요? 단지 아쉬운것은 조그마한 케이스라도 있으면...넣고 다닐텐데.. 아쉽네요. 릴리즈를 이용해서 촛점잡는 속도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온담날... 달을 볼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 2009. 5. 12.
[bye]소프트라이트... 마지막샷... 그동안 거의 200여장 가까이 찍게해준.. 녀석... SB-800영입을 위해서 잠시 헝그리 스트로브 하나 마련했다.. 아마도 후기는 내일쓸것 같고... 헝그리 스트로브와 함게 유선릴리즈도 헝그리.. 니콘은 워낙 비싸게 굴어서 제값을 하는 것은 바디뿐인듯... 주변 악세사리로 돈번다 해도 과언이 아닐껄... 아무튼 2개월정도? 나한테 득이 되었던 녀석인데 이제 방출하게 생겼다.. 아는 동생이 덕팔이를 알아 보고 있으니 스트로브 안살꺼면 이거라도 쓰라고 해야쥐 ㅎㅎㅎ 아쉬운 녀석... 고생했다! 아차.. 소프트라이트끼고 인물촬영은 첨... ㅎㅎㅎ 역시 외장형이 있어야~ Nikon D300 & Sigmae 24-70 F2.8 EX DG 2009-5-11 2009. 5. 12.
[Cannon]IXUS 40 한동안 잘 찍고 있다 했다... 5월5일 어린이날.. 동생네 가족은 두산베어스 경기를 관람차 야구장에 갔을뿐이고... 누군지 몰라도 디카를 떨어뜨린것이고 뒷뚜껑은 날라가서 없어졌을 뿐이고, 밧데리 충전해서 사용하니 전원도 안들어 올 뿐이고, AS센터에 전화했더니 부품은 있으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러다 졸지에 사형선고 받는것이 아닐까??? 요즘 가전제품의 경우 가격이 비싸지만, 그래도 AS할때보면 부품값이 더나가서 차라리 새로사라고 소비자들 우롱하는데.. 몇년 더 써도 될것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으..... 살려보고 다시 올려야겠어요... 제발 제발... 만약 수리비 엄청 나오면.. 차라리 동생네에 D40kit으로 선물을 해줘야 겠어요 돈벌자 돈벌어~ Nikon D300 & Sigm.. 2009. 5. 12.
[VGA]ATI RADEON HD4870 PCI-E ATI RADEON HD4870 PCI-E 512MB GDDR5 이놈 괴물이네... 무게도 장난아니고, 뭐 이런넘을 다 꽃고 다니는지... 아튼 돈들이 남아돈다 돌아... 일부 몰지각한 컴퓨터가게에서 이런식으로 판단말이지... 이런거 달아놓고 기껏 카트라이더 하라고? 내참 초딩들이 뭘한다고 이런걸 집어넣고 말야~ 암튼.. 내가봐도 1백이상은 들었을것 같은 포스의 PC 어의상실! 아무튼 성능은 끝내줍니다. 뭐 지포스 저리가라니까요... 가격대비 성능 좋고... 암튼.. 덕분에 AION만 실컷했다눈... 현재 다나와 최저가가 20만원 후반대니까.. 작년에 샀으면 도대체 얼마를 줬다는 이야기인지... 양심껏 삽시다요~ PS : 참고로 PC사양은 인텔 코어2쿼드 Q9550, 4Gb M/M, Foxconn Boa.. 200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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