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648 [동해]겨울바다 바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다내음... 날씨가 무지 추워지기 전날... 겨울바다를 함 바라보았습니다. 너무나도 깨끗한 바다색에 푹빠져보았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파고가 크고... 손이 시려 몇장 안찍었습니다. 울진에 업무차 가는 길에 잠시 들렸던 동해휴게소에서 촬영했습니다. 저녁에 하늘을 보니... 맑디 맑어 북두칠성이 선명하게 보여서 도심에서 보는 위성빛보다 더 선명함을 느꼈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2009-2-16 2009. 2. 19. [홍대]은하수다방과 샴 홍대를 거닐때면 생각나는 커피... 오랜만에 원없이 마셔본 커피... 늘 홍대를 가면 커피를 마십니다. 된장녀니... 알파걸이니.. 저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착하고, 리필 푸짐한 단골가게를 전문으로 다니곤 합니다. 조용하고 특이한 카페를 많이 찾아서 블로그에 올리기는 하지만 요즘은 지방생활로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2-14 2009. 2. 18. [홍대]나들이 모처럼만의 자유에서 홍대 거리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주변의 인도의 불법주차부터... 때마침 졸업식이라 사람들이 많았네요... 발렌타인데이도 같은 날이라... 조용히 혼자 걸어 봤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2-14 2009. 2. 18. [신촌]헌혈의집 친한 친구를 하늘로 보낸 후 더욱더 헌혈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2007년까지만 해도 자주 했지만.. 2009년 새롭게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다.. 모처럼 갔더니... 생각보다 헌혈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맘이 뿌듯... 발렌타인데이때 이런 이벤트도 좋은것 같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2-14 2009. 2. 18.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