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1 하루103 [부침개]돈없으면 집에가서~ 예전에 이런 노래가 있었죠? 어렸을때 자주 부르고 다녔던...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ㅎㅎㅎ 그래도 배고플때는 돈 있어야 함!!! 요즘은 빈대떡도 돈없으면 못먹는 세상~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1-19 2011. 1. 19. [DVD]부당거래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슷한 현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일부 몇몇사람들에 의한 문제라고 볼 수 있으나, 너무나 현실적인면이 많이 담아져 있습니다. 가슴아픈 현실을 알려주는 영화같네요. 국민을 섬기는 경찰... 권익을 보호해주고, 인권을 보호해주고, 약자앞에서는 검찰!!! 이런날이 오겠지요. 2011-01-16 2011. 1. 19. [기록적인한파]추울때는 따듯하게~ 겨울은 추워야 맛이다? 1월초부터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한파... 길거리의 노숙자들은 다들 어디갔을까... 몸은 어떨지 걱정도된다. 이 추위로 인해서 동네 포장마차 다들 문닫고 없고, 길거리에는 사람들조차 없다~ 이럴때 가끔 따끈한 음료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커피한잔에 몸을 녹여보기도 한다. 단... 쓰디쓴 아메리카노보다는 살짝 단음료가 몸에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아니... 몇년만에 모카를 한잔시켜 먹었네요. 내일도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다들 추위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1-15 2011. 1. 17. [DVD]냉정과 열정사이 오랜만에 예전의 기억을 가다듬으며... 노래가 들리는 클럽에서 의미를 다시 새겨본다. 참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도 기억나는 이영화... 마음속.. 아니 그당시 내 가슴에 있었던 한줌 사랑의 불씨가 지금도 있다는 건지~ 최근 일본영화에 대한 생각이 다시금 나타나게하는 아니... 이런종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시시컬컬한 남정네라고나할까~ 다시 보고싶다...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세기의 러브 스토리 1994년 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미술 회화 복원 공부를 하고 있는 준세이(타케노우치 유타카 분)는 어느덧 복원사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하는 청년. 그에겐 메구미(시노하라 료코 분)라는 여자 친구가 있지만, 준세이는 옛 연인 아오이(진혜림 분)를 잊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준세이는 우연히 친구를 통해 아오이.. 2011. 1.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