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일지..아니면 한번 더 들러서 진한 커피향에 취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이제 일을 시작하면 거의 가기 힘든 Le Cafe에서 드립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카페에 전시될 사진도 몇장 찍어주었구요... 외국인이 많아서 부담은 들지만.. 그래도 프리토킹의 실력자라면.. 추천해드리죠!!
광고같네요. 맞습니다. ㅎㅎㅎ 가보시고 후회하시면 절 욕하십시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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