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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제목 같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터미널의 시간표를 확인하고, 잠시 쉬는데 터미널 입구(말이 터미널이지 ㅎㅎㅎ 그냥 가게입니다.)에 제비집이 있네요.
시끄럽게 떠드는 새끼들로 정신없지만.. 그래도 어미새가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새끼는 소중한가 봅니다. 아니 안그러면 그게 이상하겠죠?
저도 이렇게 소중하고 아낄 수 있는 얼라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PS : 신남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올려 놓았으니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11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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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남면 | 신남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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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봤습니다. 인제에 갔다가 고양에 다시 올 참이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답글
에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그냥저냥 올려 놓은건데...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글
시간표...
답글
^^ 넹...
감사해요~ ^ ^ 시간표너무잘봤고 ㅎㅎ 전 신남사람인데 머리가안좋아서인지 외우기가어려우다보니^
앞에새들 떠나간것같아서아쉬워요 ㅠ 참 보기좋안ㅆ는데말이죠..
답글
도움되셨다면 제가 감사드리죠 ㅎㅎㅎ
저도 가끔은 서핑하다 시간표 확인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