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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08 하루

[롯데씨네마(영등포)]트와일라잇

by 인사이드코리아 200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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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판타지의 새로운 신화 얼음보다 차갑고 빛보다 빠른 그들이 온다!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황량하고 비가 많이 오는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온 첫날, 벨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적의로 가득한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남학생과 마주친다. 냉담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마음을 무방비하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피치 못하게 자꾸 접하면서 벨라의 인생은 전율과 두려움이 넘치는 전환을 맞이한다.

 지금까지 에드워드와 그의 일족은 작은 소도시에서 뱀파이어라는 자신들의 정체를 비밀로 지켜 왔다. 그러나 연인이 되고만 이 참신한 커플은 라이벌 뱀파이어 일족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벨라는 어느새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사(不死)의 존재가 되고픈 바람을 지닌 채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에드워드가 가장 각별하게 여기는 벨라를 포함해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어린 연인은 어느 새 욕망과 위험이라는 양면을 지닌 칼날 위에 위험천만하게 서 있게 된다.



X-Man 씨리즈가 될라나?
아무튼 To be Continue....가 될것 같다.
지극히 정상적인 뱀파이어 영화도 아니고... 렛미인에 이은... 어설픈 뱀파이어.. 하지만
마지막의 너무나도 허무한 씨리즈같은... 예고를 하려한것인지도... 많은 사람이 봤지만.. 제각각 투덜거리는 사람이 많아 보였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롯데씨네마(영등포)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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