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2008 하루

[생각]내 마을을 가려줘

by 인사이드코리아 2008. 12. 9.

내 눈 말고... 내 마음을 가려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싫어하는 말.....
눈에서 멀어진 것도 서러운데....
마음마저 멀어져야 한다니....
그래서 슬픈 말.....


그리고....
안 믿는 말....
아니 덜 믿는 말.....

이미 내 눈에서 그대 멀어진 지가 언제인데....
내 마음은 아직도 이렇게 널 그리고 있으니 말이야....

그래서....
안 믿어지는 말....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Terrace
2008-12-08

'My Life > 2008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1212사태... 1979년 9살쯔음...  (0) 2008.12.12
[생각]사랑이 그렇게 쉬워?  (0) 2008.12.11
[생각]12월7일 서울, 눈~  (0) 2008.12.08
[생각] 적응  (0) 2008.12.02
[아리랑씨네센터]순정만화  (0)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