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유원지에 발담글때... 행운의 1원짜리 동전을 주었습니다.
행운의 숫자... 늘 곁에서 지켜 줄 수 있도록 지갑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무사히 올 수 있었고... 하루 하루 무사히 일을 마칠 수 있게 해준 동전같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2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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