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내려가는 친구와의 마지막.. 술자리는 아니고 단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지난번 킵한 술을 마시려고 찾아갔습니다.
맥주만 마시고 양주는 그냥 그대로~
후덥지근한 날씨에 독한 술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더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1년이 넘게 부산에서 생활하게 될 친구를 위해...
건강해라... 그리고.. 좋은 결과 있기를 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0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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