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늘 동생의 휴대폰 레터링에 "가끔 하늘을 보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참~ 이쁜 글인것 같습니다.
가끔 하늘을 보며.. 모든걸 떨쳐버리고, 새롭게 도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 같습니다.
파란하늘... 푸른하늘... 희망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2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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