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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WB65037

[SAMSUNG VLUU WB650]어린이 대공원에서... 조카들과 함게한 어린이대공원(능동) 큰 조카는 안찍으려하고, 작은 조카는 무조껀찍어달라 조르고... 이렇게 상반되어서야... 얼굴인식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WB650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아마도 사용법이 익숙치 못해서 이쁜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 모드를 변화하면서 사용해야 하는데 줄곳 손떨림방지 모드로만 사용을 해서 그런지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야외에 와서 조카들과 신나게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07 2010. 3. 15.
[SAMSUNG VLUU WB650]겔러리카페 샴에서... 포스팅이 중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WB650으로 자주가는 카페를 찍어 봅니다. 연인들, 친구들, 같은또래의 학생들, 많이 오는 곳 중 한곳입니다. 여러가지 전시도 보며 스터디도 하고, 이런저런 수다도 떨다... 커피한잔에 정감을 가지고 쉴 수 있는 아트카페... 샴~ 우연한 기회로 이곳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단골이 된지 3년째~ 홍대의 카페는 무수히 많지만, 유독 눈에 들어오는 카페가 드믈다는 것이죠. 뭐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WB650의 기능을 살펴 보기 위해 노력중이나 아직 어려움이 많은 듯합니다. 매뉴얼에 더욱 신경을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04 2010. 3. 15.
[비오는날]미친척 걸어가길... 오전 빈둥빈둥(비가 우라지게와서)거리다 오후에 살짝 갤듯한 날씨에 약속은 했으니.. 그럼서 홍대를 갔죠 배가 고파서 김밥에 라면먹고... 자주가는 샴이라는 카페에 가서 노가리좀 풀다가.. 저녁에 팔당에 들러 백세주 한잔 마시고.. 다시 홍대로와서 술한잔먹다 막차 끊겨 시간때우다 신촌서 집까지(미아리고개) 걸어갔습니다. 미쳤지... 새벽 4시출발 오전 7시20분 집에 도착... 빠른 걸음으로 가면 일찍 갔을터인데... 가지고 다니는 짐...... 카메라 및 장비(4.1kg) 카메라가방(드럽게 무거워요 1.2kg) 노트북 및 주변기기(3kg) 이건 군대에서도 안한 행군을 야밤에 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솔직히... 수중에 딸랑 1달러, 10달러, 오백원, 담배 한개피~ 요케 있었죠... 아.. 사탕 두개.. 2010. 3. 5.
[SAMSUNG VLUU WB650]어린이대공원 어렸을때의 추억... 어린이 대공원입니다. 예전보다는 많은 인파가 없지만.. 날씨가 따듯한 오후... 어린이 대공원은 가족단위로 나들이 온 분들이 많은 하루 인것 같습니다. 저또한 오랜만에 만나보는 동물들로 동심으로 돌아간듯 합니다. 삼성의 야심작 VLUU WB650을 이용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GPS기능이 내장 되어 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할때 사진에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카메라 같네요. 하루하루 어디를 갈까 고민이 되는것 같고.. 또 개인적인 출사지가 공개되는 기분이 듭니다^^ 2010-02-22 201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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