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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25

[TAXI DRIVER]치솟는 LPG값, 택시업계 다 죽는다... 지금 포스팅하지만.. 지난날의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1천원이 넘는 LPG가격... 차라리 휘발류로 택시를 만들면 연비라도 많이 나옵니다. 얼마 안나오는 연비로 가격이 싸고, 뒷북치는?(유류세 환급)으로 꼬셔서 만든 자동차... 물론 매연이나 각종 사회에서 악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 어느정도 양호한 판정을 받은 LPG 하지만... 가끔 줄서는 택시의 4/1은 그냥 시동 끄도 길가에서 기다리는게 정답입니다. 아무리 날뛰고 다녀도 손님은 없고, 택시비는 비싸다고하고, 거기에 기름값은 천정부지~ 누구를 위한 대중 교통일까요? 택시업계의 문제라기 보다는 전 국민이 확인해야 할 사항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6-22 2011. 7. 26.
[TAXI DRIVER]타이어 관리... SP 지금도 초보지만... 첨 3개월동안 수 많은 타이어 사건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펑크는 6번... 타이어 교체는 2번... 지금도 사무실 또는 지나가는 차량 타이어만보면? 아~ 뭐가 문제구나 금방 알 정도로 사고의 위험이 큰 타이어 문제... 매번 아침에 나갈때 점검하지만.. 도로 환경에 따라서 틀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타이어 펑크가 많은 요인이기는 하지만.. 공기압의 중요성도 많습니다. 많으면 제동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적으면 타이어 펑크 또는, 기타 문제로 얼마나 중요한지는... 사고가 나봐야 알 수 있지요~ 오늘도 차량 점검을 하고, 이내 타이어 문제를 팍팍팍!!! 이야기 하며,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후 출근합니다. 자차 운전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Ni.. 2011. 7. 26.
[TAXI DRIVER]1년을 돌아보며... 작년 6월 택시면허를 취득한 후 7월에 입사해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래도, 위 사진처럼 큰 사고없이 1년을 버틴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고, 다시금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하게될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모든 택시기사분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Nikon AF 80-200 F2.8 2011-07-13 2011. 7. 13.
[TAXI DRIVER]운수종사자 교육 벌써 1년? 일을 마치고 들어가려는 순간, 내일 교육이 있으니 교통회관에 가서 교육을 받으랍니다. 빨리좀 알려주시지~ 암튼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꼭두새벽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오전 9시부터 1시까지의 교육이... 어찌나 길어 보이던지.. 하지만, 나름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정된 운수종사자 교육에 의해서 금년부터는 1~5년차까지는 무조건 매년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 5~10년까지는 격년으로 교육을 받고, 10년 이상일 경우 교육이 면제됩니다. 허나, 중간에 사고 이력이 있을때에는 5년 이상이라도 1~5년차와 마찬가지로 매년 교육을 받게 됩니다. 사고 없는 그날까지!!!!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6-02 2011. 6. 23.
[TAXI DRIVER]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달 7월13일이면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택시를 선택한게 최하라고 생각하거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던 저로서는... 택시운전 세계가 어떤건지 고민에 많이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새벽 3~4시에 일어나 회사까지 걸어다니며(가끔은 버스나 택시도 탑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많이 빠져있었지요. 지난번 포스팅처럼 건강검진을 하는 날.. 모든 기사분들이 일직 회사로 복귀나 혹은 출근하면서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나, 외부 유출로 인해서 공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슬픈 비보를 통해서 매일같이 출퇴근시에 30분 이상을 세차 하시는 모임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다른분들은 거의 신의 수준으로 실내외를 청소하시는 모습에 돈보다..... 2011. 6. 13.
[TAXI DRIVER]건강검진... 1년에 한번? 혹은 2년에 한번... 운전하는 사람에 대해서 체력과 건강은 최대한의 무기이다! 힘에 지칠경우... 음주.. 흡연... 과로... 역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대한의 적!!! 나라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검진과.. 회사에서 진행하는 검진... 단체로 회사의 모든분들이 일제히 들어와서 서로의 건강을 체크합니다. 물론.. 저도 영업을 뒤로한채... 건강검진을 받았지요... 얼마후에 소견소가 나오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Nikon D300 & AF Nikkor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1-05-26 2011. 6. 11.
[TAXI DRIVER]운전중 가장 쥐약~ 아침일찍 내린눈으로... 운전하기 힘든상황이 되었습니다. 택시운전중 가장 힘들다는 눈오는날~ 사고의 노출이 가장 심해서 운행을 안하는 분이 대부분... 이날도 안나간 차들이 수두룩~ 더군다나.. 차위에 쌓인 눈을 치우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서.. 출근시간 손님들 그냥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눈이오면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 운전을 하는 저와같은 직업인들은 가장 힘든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17 2010. 12. 24.
점심 보통.. 새벽시간에 나와서 오후에 퇴근... 이게 일상이 되어버린지 벌써 4개월째! 가끔은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점저(점심 겸 저녁)을 먹고 잡니다. 오늘은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해방촌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자주가는 카페에 들러 구수한 커피향에 잠을 깨며..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해 봅니다. 가끔은 정신나간 택시기사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제 멋에 산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01 2010. 12. 1.
i Like Coffee 화창한 오전.. 약간은 쌀쌀한 가운데 강남으로 향합니다. 대치역 부근에서 외국인 손님을 압구정까지 모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봅니다. 나이는 20대... 한국에 온지 1년 3개월차~ 한국이 좋고 한국사람들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아침 일찍 커피한잔을 즐겨 마시며, 한국말을 못 하지만.. 애착이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영어강사로 왔으며 보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생활을 하고 있네요. 제 나이를 보고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나중에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이 있을거라고 말한 후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아직은 한글뿐이지만.. 언젠가는 외국어로 번역을 해서 올려야 겠지요. 저도 커피가 좋아서... 커피한잔하러 해방촌에 갔습니다. 배고픈김에 샌드위치와 같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2010. 11. 6.
차별대우~ 가끔은 대한민국 사람인가를 의심할때가 있습니다. 서울 N타워.. 구경을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가려면.. 외국인 등록증 즉... 여권이나 신분증이 있는 차만 2천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 적용된 사항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남산주변에 차량 정체가 심한 이유가 여기서 있습니다. 내국인은 왜 못 갈까요? 아쉽지만? 아니지요... 차라리 내국인 외국인 모두 똑같이 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외국인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일부 사람들.. 뭐 저도 그 사람들때문에 밥먹고 살기에 이런 글 적는게 문제가 있겠으나.. 하지만, 같은 민족은 안되고 외국인만 가능하다면... 이거야 말로 헌법에 보장된 자유,권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그나저나.. 언제 가을이 왔는지 남산 주.. 2010. 11. 3.
[TAXI DRIVER]G20을 위해서??? G20 때문에 서울이 난리가 났습니다. 멀쩡한 보도블럭 뒤집어까고.. 거기에 택시정류장 몽창 걷어내고... 그리고, 택시 위생 및 차량상태 점검... ㅎㅎㅎ 한달정도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누굴위한 건지 모르겠지만.. 택시 승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지난 88올림픽때 어떠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못사는 동네는 천막으로 도배를해 놓고~ 청와대 주변길은 아주 깔끔하게 아스팔트에 형형색색... 아무튼! 평소 청결과 점검이 필수입니다. 특별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이런 저런 야단법석을 떤다면.. 행사끝나고.. 개판됩니다. 서울시와 정부... 둘다 정신차리고 평상시에 잘했으면 합니다. 엄한 택시기사들 힘들게하지 말고~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0-15 2010. 10. 18.
3개월... 택시생활 3개월입니다. 정확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뭐.. 지난 직장생활에서 하루도 안쉬고 일한적이 얼마나 많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지난 3개월간의 생활에서 느꼈던.. 힘든 부분은 이제 제겐 많은 도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단순히 택시를 하겠다고 선언한것이 아니라 뜻한바가 있어서 운전을 시작했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3년을 더 해서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의지하고 싶은 생각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주위에는 저 혼자뿐.. 혼자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그나저나...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새벽에 나가 일찍 귀가하는 저에게는 날씨가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오늘도 무사히~~~ Nikon D300 & Sigma 24-7.. 2010. 10. 12.
청첩장 토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결혼식이 많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내일 친구분 딸 결혼식을 가십니다. 회사에 돌아와서 살펴보니 청첩장이 붙어있네요^^ 많은 하객분들께 인사드리며 잘 살겠다고 하는 결혼식~!!!! 저도 꼭 해 보고 싶네요 ㅠㅠ 그나저나 글이 이쁘고.. 또 특이하게 양가부모님쪽의 사위와 며느리로 표기가 되어 올려 봅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저도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쇼~~~ 자갸!!!! 나두 장가가자!!! MOTOROLA XT720 2010-10-07 2010. 10. 9.
분실물... 택시운전.. 이제 3개월차~ 아니 3개월입니다. 3일을 견디고.. 3개월을 견디고.. 3년을 견디면.. 30년이 보입니다. 가끔 공지사항에 분실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뭐 보통이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저한테는 아직 그런일이 없네요. 앞택시에서 하차한 손님것으로 보이는 물건이 보였네요. 비상등을 키고.. 길에서 주워 연락을 해 주었습니다. 교대 시간관계로 바로 전달을 못해주고, 근방에 갈일이 있어 가는길에 전달해 주기로 했습니다. 원래 규정은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전달해서 찾아 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노키아네요... 일어버린 줄도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달하니.. 음료수한병과함께 사례비를 주더군요. 전 음료수만 받고 사례비는 돌려 드렸습니다. 돈 받고 .. 2010. 10. 8.
고마운 선물... 가끔 승객분들이 음료수나.. 기타 먹거리를 나누어 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감사히 받고... 나중에 먹기도 합니다만~ 한성대에 학생손님을 내려주고 받은 물... 생수한병.. 말 한마디가 따듯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잘 마셨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4 2010. 9. 15.
계단빼고 다 갑니다. 보통은 짧은 거리를 가거나... 좁은 골목을 갈때..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는 초짜라.. 초심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계단빼고 다 가드립니다.~ 아주 험한곳이나, 회전할 수 없는 장소라면 살짝 곤란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가시는 곳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이제... 2달이 넘어 3달로 달리고 있습니다. 3일을 해 보면 3개월을 할 수 있고, 3년을 버티다보면... 드디어 계획했던 개인택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3 201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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