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타워 7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겨 봅니다. 최근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 꽁보리밥으로 점심을 때운후에 남산을 찾았습니다. 중학교때 이후로 케이블카는 첨 타는것이라.. 긴장이 됩니다. ㅎㅎㅎ 비용이 많이 올랐습니다. 성인 기준 왕복 7,500원.. 비싼편인것 같네요. 내부가 시원한것도 아니고 찜통에 사람만 잔뜩 올려 보내니ㅠㅠ N타워에 도착하니 한낮의 온도와함게 더위가 몰려 옵니다. 헉헉 거리는 숨소리에.. 사진찍는 것도 더워보입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바뀐 모습과 새삼 낮에 보는 남산과 주변의 서울 모습을 살펴 봅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실내에 들어가 아이쇼핑만 하고, 주변 행사를 구경하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내려오면서.. 오랜만에 튀김과함께 옛생각에 빠지는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달..

[N서울타워]커플들은 좋것수...

지난 가을 야경을찍으면서.. 4계절 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주는 센스.. 뭔 날씨가 이렇게 추운지... 커피로 몸녹이고 버스를 타고 남산꼭대기까지 갔습니다. 역시 눈을 감아야 하는데... 뭔 커플들이 이렇게 많은지 난 추워죽겠고... 즈그들은 꽁꽁 붙어다니니 따신가? 치~ 손가락얼고... 노을은 형편없고... 야경찍다 얼어죽을것 같고.. 도중에 포기하고 화장실갔더니.. 화장실이 더 따끈하드만^^ 중무장을하고 올라갔으나.. 그것도 칼바람앞에는 어쩔수 없는.. 한창 자물통꾸러미를 자르고 계신 관리소직원들...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같이 짜증냈습니다. ㅋㅋ 왜 좋은 전망대에 열쇠달아놓아서 이렇게 두번 일하게 만드는지... 지들은 평생 자물통처럼 붙어 살줄 아나? ㅎㅎㅎ 요즘은 수갑도 있드만.. UCC못봤나봐....

[남산]아름다운 야경...

오랜만에 만나는... 동상들... 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명동에 먼저갔습니다. 멀리 보이는 남산N타워... 약속시간이 몇시간 남아서 혼자 올라가 봅니다. 가기전.. 명동한복판의 야경을 시작으로 셔터질을 합니다. 숭의여대를 지나.. 남산케이블카 정류장까지... 더 올라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제약이라서... 야경의 남산케이블카는 이쁘기만 합니다.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하니... 많이 어렵더군요... 담에 더욱노력해야죠! 주변의 커피숍... 식당... 눈쌀을 찌푸리게하는 차량들... 뭐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가을같지 않게 푸근한 날씨라 구경가기도 좋더군요. 야경을 찍으면서 이쁘다는 소리를 연발하는 여학생들... 제가 찍기전까지는 쳐다볼 생각도 없었나봅니다^^ 매일봐서 그런가? 오랜만에 남산과 명동구경을 해 봅니..

[남산]N타워 빛과 사랑...

개인적으로 4번째와봅니다. 어려서 초딩때 가족끼리 처음 와봤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그리고... 그당시 사진에는 항상 한사람씩 빠져있지요 최근의 광고에 항상 빠져있는 당신... "아버지"라는... 갑자기 눈씨울이.. 평일에는 특히 외국인이 많습니다. 아쉬운것은 저녁때 공연을 살짝하는데 그앞에 보란듯이 사진만 찍는분들... 주변사람들 생각은 안하시고.. 아! 하나더... 레이저빔 한대가 고장났더군요 No Signal... 언제나 고치려는지!!! 야경은 몇번 찍었으나 내공을 더 쌓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 릴리즈가 고장났는지 촛점만 잡고 찍질 못해서 이것또한 AS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포스팅 할 시간이 없어 원주가는 길목에 기차안에서 넷북으로 대신하는... 으~~~ 남산에 하루다녀왔다고 다리가 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