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택시 2

첫 야간주행...

전 주간만 뜁니다. 야간은 가급적 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뭐 몇주전 늦게까지 운전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처럼 오후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온건 첨이네요. 역시 주간보다는 야간에 운전을 하면 돈벌이도 솔솔하더군요.. 하지만 제게는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지난번 사고도 교대시간을 지키려 무리하게 운전을 해서 벌어진 일이니.. 새벽 2시40분 번동에 가시는 손님을 마지막으로... 그리고 북서울꿈의숲에 도착해서 사진한방 찍어주고. 귀가 하였습니다. 새벽시간에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아버님과함께 먹은 냉모밀... 오랜만에 아버님 솜씨를 보니 역시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듭니다. 정확한 레시피는 제가 전수받아서 여자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습니다^^ 아니면 장사를 할까요? ㅋㅋㅋ 낼 아침에 퉁퉁 부어있는 얼굴을 떠..

My Life/2010 하루 2010.08.29

[TAXI DRIVER]성수대교의 악연...

성수대교와의 악연은 이미 예언되었다??? 여자친구의 오빠는 성수대교 붕괴당시 출근시간에 우회전하는 과정에 사고를 면했고, 여동생은 면접보러 안가서 다행이 사고를 면했다. 난, 기억없는 신호위반 딱지 한장 날라와서 황당해 하며 벌금물고... 어제 오후 교대시간이 늦어서 시간 단축으로 성수대교를 건너 돌아가는 길에... 길을 잘 못 들어 한바퀴 돌고 가는 과정에 사고가 났네요. 물론 제가 잘못?했으니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첨이라는 분이 112신고하여 부르시고, 보험사 연락하고, 그담날 몸이 안좋아 보험처리 또는 돈으로 처리하자는? 발상이 기가막힐뿐... 언젠가 택시기사를 싫어라 하는 분의 이야기와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네요. 큰 이슈가 없다면... 경미한 것이라면...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지만..

My Life/2010 하루 2010.08.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