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사진78 [원주]코벤트 가든 Tel : 033-762-6265 주소 :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994-2 아마도 금년 1월경에 근처에 찾아갔었죠! 느낌이 있어 그당시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그날은 너무 늦은 시각이라서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오늘은 무지 더운 날! 그러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이 나서 찾아갔네요 조용한 째즈가 나오면서... 책을보며 작은 소리로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커피도 진한 맛에 다른곳과 살짝 차별이 된것 같습니다. 근처에 4~5군데의 커피 전문점(카페)가 있으나, 조만간에 다 갈 계획은 없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여름의 절정이라고 할까요? 장마가 끝나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바람이 솔솔... 응달에 있으면 잠이 솔솔 오고, 양달에 있으면 눈이 저절로 찡그려 지는 날.. 시원한 아이.. 2009. 8. 5. [커피]중독성강한.. 요넘의 느낌 3일동안 마셨던 커피들... 아니 거의 하루에 한잔??? 정도는 마시는 것 같다. 중독성인가? 언제부턴가 술보다는 커피를 즐겨찾게 되었고 체중조절에도 성공하여 지금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좋다.. 술을 이참에 확~ 끊어? 마포에 생긴건 알았지만.. 마땅히 갈시간이 없었는데, 지인들 만날때 이곳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고... 또, 한강에서의 만원짜리 아이스커피또한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잠이 솔솔 오는 줄 알았다. 협찬 : 한강 유람선카페(이름은 모르고 암튼 잠원지구) 마포 Angel in-us Coffee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7-3 2009. 7. 4. [홍대]샴에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곳! 누구나 느끼는 것이지만, 인연은 소중한것이다. 다만 내가 아는 사람에 한해 만난다면??? 평생 다른모습을 볼 기회가 없을것이다. 서로가 맞다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것! 가끔은 나도 과연 그런 사람인가 생각해 본다. 오랜만에 찾은 홍대 샴에서...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18 2009. 6. 21. [돈암동]카페 B 휴일... 등산갔다온 동생녀석과 함께한 곳... 아마 두어달 전 혼자 돌아다니다 사람이 많아 그냥 스쳐 지나간곳. 응달이라 오늘따라 바람이 불어 살짝 춥더군요 카페보다 바로옆의 옷때문에 더 유명세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을 먹기위해 잠시 머무른곳... 돈암동은 동네라서 자주 안들리지만 이젠 조용한 곳을 가끔은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예전의 돈암동과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2의 홍대가 될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5-31 2009. 5. 3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