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워 4

[남산 N서울타워]2011년 새해 첫 출사~

2011년 새해 일출사진은 무산되었다... 쉬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아쉽게 2일날 남산의 야경을 찍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지난번 출사때 장갑을 또 잃어버려 아쉽게 맨손으로... 손시려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더욱이 날씨는 계속 추워지고.. 바람은 심하게 불고... 더군다나 타워의 불이 늦게 들어와서 그냥 포기하고.. 사전 주변의 배경만 찍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출사... 건진거라곤 손 얼기전 찍었던 사진 몇장들... 역시나 추운날 서울하늘은 맑습니다... 아니 서울의 야경이 이뻐 보입니다. 시간만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1-02

[N서울타워]커플들은 좋것수...

지난 가을 야경을찍으면서.. 4계절 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주는 센스.. 뭔 날씨가 이렇게 추운지... 커피로 몸녹이고 버스를 타고 남산꼭대기까지 갔습니다. 역시 눈을 감아야 하는데... 뭔 커플들이 이렇게 많은지 난 추워죽겠고... 즈그들은 꽁꽁 붙어다니니 따신가? 치~ 손가락얼고... 노을은 형편없고... 야경찍다 얼어죽을것 같고.. 도중에 포기하고 화장실갔더니.. 화장실이 더 따끈하드만^^ 중무장을하고 올라갔으나.. 그것도 칼바람앞에는 어쩔수 없는.. 한창 자물통꾸러미를 자르고 계신 관리소직원들...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같이 짜증냈습니다. ㅋㅋ 왜 좋은 전망대에 열쇠달아놓아서 이렇게 두번 일하게 만드는지... 지들은 평생 자물통처럼 붙어 살줄 아나? ㅎㅎㅎ 요즘은 수갑도 있드만.. UCC못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