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11

[종로구 혜화동]마마오뎅

몇해전... 아는 지인과 첨 찾아갔는데 술에 취했는지 장소가 가물가물... 아는 친구와 동생들을 끌고서 찾아간 곳입니다. 일본식 주점 일명 이자까야라고 하지요.. 이곳은 바도 있고, 테이블도 있습니다. 단, 어묵탕(오뎅)이 떨어지면 장사를 땡.. 그리고, 사장님이 급한 일이 생겨도 땡~ ㅎㅎㅎ 맛으로 승부하면서 분위기로 취하게 만드는 곳 입니다. 연인끼리.. 아니면 친한 분들과 따끈한 정종에 어묵탕.. 그리고, 주변 분위기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 : 3 맛 : 4 서비스 : 4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10-18

My Style 2012.03.10 (1)

[마포구 서교동]큐슈센닌

술못먹는 친구와... 이미 술취한 친구와... 술먹으러 갔습니다. 배는 안고팠으나... 그래도,,,, 먹고 싶었던 사케... 시원한 여름이 생각나는 맥주보다... 정종을 택한 이유? 뭐 있을까요? 깔끔한 요리와 주변 분위기에... 간단히 한병 마셔 주시고~ 거기에 고로케~~~ 오코노미야끼... 체인은 많이 있는듯 한데... 그래도, 가끔은 생각나는 일본식 선술집~~~ 시원하게 비가 오는날... 분위기있게 먹어줬음 하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23

My Style 2011.06.11

[마포구 서강동]천하

몇해전... 지인들과함께 한자리.. 이번에는 결혼을 앞둔 동생과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잔했습니다. 깔끔한 음식에 반하고, 단.. 가격에는 살짝 놀랍니다. 양이 많은 건 탕종류나 면종류.. 나머지는 비싼듯합니다. 맛이 있고, 기다림의 미덕과함께 느껴야 하는 맛집~~~ 한국음식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일본음식을 먹어봅니다. 생각보다 제 입맛에는 맞는듯합니다. 느낀해서 그런가? ㅎㅎㅎ 간단하게 요기와함께 반주하실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단,,,, 시끄럽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04

My Style 2011.04.11

[강남구 대치동]탄

라면을 먹어봐야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어묵에.. 고로케를 시켜서 꿩대신 맛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있네요... 점심때나 초저녁에는 식사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늦은 시각에는 술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저녁을 먹은 상태여서 부담이 적은 안주를 시키며 소주한잔하고 왔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부담이 덜되는 안주와함께 담소나누며 한잔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역시 강남은 소주값도 비싸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3-04

My Style 2011.03.16

[정릉]요기요기

집앞에 생긴 사케집... 지나치다 구경만 하다.. 우연한 기회에 들렀습니다. 제 입맛에는 맞았는데 친구녀석은 아니라더군요 ㅎㅎ 일본식 육회와 오징어다리를 시켜서 간단하게 한잔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비와함께 조촐하게 맛있는 안주와함께 담소를 나누었네요. 지난번에 포스팅 한 사진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비오는 날 분위기있고 운치도 있습니다. 가게 명함이 준비가 안되어 대신 글로 설명 드리면.. 아리랑 고개에서 미아리 고개로 가는 길에 쌍용APT 앞에 위치합니다. 치킨매니아 바로 옆이니 찾기는 쉬울것 같습니다. 동네 손님이 대부분이지만.. 새벽에는 젊은층이 주로 많이 찾더군요... 메뉴는 일본이름과함께 한글로 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주문시 여쭈어 보시고 주문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

My Style 2010.09.13

[수유역]부산오뎅

비오는날... 그리고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게 무엇일까요?.. 빈대떡보다.. 어쩔땐.. 어묵(오뎅)이 생각납니다.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고 뜨끈한 국물과 정종한잔에 추위를 이기는데 좋죠^^ 하지만... 봄날 비가 오는 날에 빈대떡집에 가서 줄서서 먹느니.. 차라리 시원한 사케에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삼아서 비오는 소리와 함께 추억에 빠져 봅니다. 수유역에는 단골집 오뎅바가 있으나.. 역시 비가 오는 날이라 만석!!! 그 뒤로 조금 더 들어가 빈대떡집도 대만원 바로앞의 부산오뎅에 우연히 좌석이 남아서... 사진에 보는것과 같이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로 사케한병을 다마셨네요. 소주보다 낮아서 간단히 먹으면 좋은... 물론 술이 국산이 아니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My Style 2010.04.25

[대학로]마마오뎅

저에게는 특별한 지인이 계십니다. 서울대병원에 볼일이 있으셔서 오신김에 연락이 왔습니다. 장소를 정할까하다... 느즈막하게 찾은이곳.. 뭐 저랑 그분의 식성이 비슷해서라 할까요? 딱히 배도 부른데 뭘 먹자니 그렇고 해서 대학로도 많이 변했네요.. 제가 모르는 곳이 많이 생길정도로 새로운 가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실내가 살짝 어두워서 사진찍기가 힘들었으나 ISO팍팍 올려서 몇장 건져 봅니다. 여느 사케집과 비슷한 분위기.. 하지만 BAR가 있는 특성이 색다르네요.. 주방에서 거의 안나오시는 사장님.. 손님이 많다보니 그리고 가끔 12시까지 영업을 하실때가 있기에 늦게까지 죽치고 있을 수 없는 장소네요. 써빙보시는 알바(직원)분들이 이뻐요~~ (미쳤지 이나이에) 오뎅탕에 이름모를 일본식 닭요리를 시켜서 정..

My Style 2010.02.19

[수유리]정겨운오뎅

수유역에 항상 오뎅을 먹으려 하면... 줄을 길게서서 다른곳에 가곤 했습니다. ㅎㅎㅎ 일찍갔나요.. 영업준비하는 시각에 찾아가서 꾸역꾸역 앉아 영업시간까지 수다 떨며 기다렸습니다. 오렌만에 먹어보는 계란말이와... 그리고 오뎅(어묵)들... ㅎㅎㅎ 뭐 시장통에가서 싸게 먹을 수도 있지만.. 오늘같이 추운날 따끈한 정종과 함께... 어떠신가요? 하지만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했습니다. 시각이 이른것도 있구요 둘이서 배터지게 오뎅만 빼 먹고 왔습니다. 휴~ 내일 또.. 송년모임이 있는데 이러다 술로 1년 보낼것 같습니다^^ 가게는 그리안큽니다. 아시겠지만.. 3분까지는 좋지만.. 그 이상이라면 아마 저처럼 오픈때 가시던가.. 아니면 한창 기다려야 하실겁니다.^^ 아 하나더... 오뎅을 안주로 드..

My Style 2009.12.29

[미아삼거리]늦은 시각 오뎅바에서...

아는 동생들 그래봐야 결혼 못한... 30대들이지만 벼르고 벼르다 함 들른곳... 한창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의 중년풍이 나는 4분이 들어 오셨다 쌍쌍으로... 아마도 주변에 살고 계신듯... 한창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우리테이블에 있던 대통주를 보시며 말씀을 하시길래 "한잔 드릴까요?"하고선 잔을 드렸다. 나름 맛이 있으셨는지... 고맙다며 답례로 안주와 술도 같이 나누어 주셨다... 오가는 이야기중.. 나이 이야기가 나왔지만.. 웬지 ㅎㅎㅎ 쑥쓰러워서 영~ 담에 인연이 되면 소개팅 자리가 될것 같다 ㅎㅎㅎ PS : 나이가 들어 서럽거나 힘든건 아니다.. 다만 혼자 있는게 더 서럽고 불행한거다... 거울만 볼 생각 말고 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Nikon D300 & Sigma 24-..

My Life/2008 하루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