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5

[조계사]의 가을풍경...

친구를 만나러 잠시 종로에 들렀습니다.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때마침 총무원장선거가 한창이였습니다. 저녁때 뉴스에 나와서 아~ 저분이구나 했습니다. 조계사의 4계는 뚜렷하지 않지만.. 도심속에서 볼 수 없는 그런 느낌들이 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겸허한 마음과 사색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외국의 종교계 인사와 외국손님들도 많이 찾는곳 중 하나 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찰에 대한 불편함은 없습니다. 종교적 편파는 아닙니다만, 어딘가 모르게 끌리는 그런 부분이 있고.. 차분할정도로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한바퀴돌면서 이런 저런 생각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반야심경에 대한 이야기와함께 조형물을 보면서 문뜩... 없을"무"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생각났습니다. 보정..

My Life/2009 하루 2009.10.23

[원주]보문사

원주 보문사 위치 : 강원 원주시 행구동 신라 경순왕(재위:927∼935) 때 무착(無着)이 창건하였으며,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보문암창기(普門庵創記)》에 따르면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탔다가 중창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중창하면서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신행결사도량으로 삼아 절 이름을 보문련사(普門蓮社)라고 불렀다. 1930년에 강상준이 중건하고, 1971년 주지인 이백련화(李白蓮華)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주요 건물로는 대웅전과 약사전·산신각·용왕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보문사칠층석탑이 유명하다. 이 석탑은 높이 1m 정도에 불과한 작은 탑이지만 해인사와 금산사·법주사등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점판암으로 된 석탑으로, 일명 청석탑..

[원주]국향사

원주 국형사 위치 : 강원 원주시 행구동 치악산국립공원 신라 경순왕 때 무학대사가 창건하여 고문암(古文庵)이라 하였다. 원래 이름은 보문암이며, 중도에 지방어로 발음이 변해서 고문절이라 부르게 되자 윗고문, 아랫고문이라는 말로 변한 것이다. 지금도 국향사에서 위쪽으로 2km 지점에 있는 절을 보문사라 하면서도 흔히 웃고문절이라 부른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이곳에 동악신(東岳神)을 봉안하고 동악단을 쌓았으며, 해마다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고을의 원들이 모여 제향을 올렸으므로 국향사라 하였다. 일설에는 조선시대 정종의 둘째 딸의 병이 이 절에서 백일기도를 한 뒤 완쾌되자 정종이 기뻐하여 절을 크게 확장하고, 절 이름도 국향사로 고쳤다고 한다. 1680년 폐사되었다가 1907년, 1945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