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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83

오래된 사진을 꺼내면서... PC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을 정리하다.. 오랜만에 인물사진을 올려봅니다. 1. MP3속 노래에 빠진듯... 음악을 감상하는 동생 2. 귀여운척... 포즈를 취하는 동생 3. 동물모자를 선물받고 좋아하는 아이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4-23 2010. 4. 23.
[SAMSUNG VLUU WB650]찍으라는 벚꽃은 안찍고... 갑자기 꽃에 환장을 했을까? 붐비는 주말을 피해서 월요일 다녀온 윤중로... 그래도 사람은 많다? 왜? 나같은 사람이 더욱 많기 때문이지요... 동네방네 할마니들.. 마실 나오시고, 온 아시아사람들 죄다 관광나오고~ 4개국어 이상을 주변에서 듣고 다니느라 정신이 오락가락.. 내가 해외여행을 온건지 착각이 들정도... 아무튼... 삼성의 컴팩트디카로 찍는... 마지막... 블로그샷!~ 지난주에 야경을 뒤로한채 한번정도 더 찍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니.. 슬쩍 공모전 출품할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지 꿩먹고 알먹고!~ 이럼 더 좋을터인데, 아무튼 삼성Site에 올릴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 죄다 입구에 있는 꽃들이 이뻐 안쪽에서는 찍지도 않고 휙휙~ 그냥 돌아다니기만 했습니다... 2010. 4. 22.
[윤중로]벚꽃이 만개하여~~ 해마다 4월이면... 슬슬 개화를 시작하는 벚꽃... 올해는 국내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도시마다 꽃축제가 거의 취소가 되다시피합니다. 여하튼.. 남들이 안가는 월요일 오후 여의도를 살짝 지나서... 벚꽃구경에..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사진을 몇장 찍어 봅니다. 인위적인 꽃들이 이쁘기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자르다는 생각만 듭니다. 비가온 후에는 많이 떨어질것 같은 벚꽃잎들...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상상만 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4-20 2010. 4. 21.
[한양대]개똥남을 아시나요? 나이는 어느정도 먹은것 같은 품새! 군대에서 나누어준 일명 깔깔이를 쳐 입고.. 개념없는 개새끼 두마리 끌도 다니면서 도로및 인도에서 온갖 잡다한 행동을 하는데도 개끈도 없이 그냥 싸던지 짖던지 방관하며 지할일 다하는 저 인간... 도대체 정신은 개똥만큼 있을까요? 얼마전 지하철에서의 개념없는 행동에 일침을 받은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했던 자리를 파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 개 두마리가 온동네를 휘저으며.. 짖고 똥싸고 영역표시하며 아주.. 가관입니다 그려! 그런데도 정작 주인이라는 파렴치한같은 사람은 그냥.. 대충 대충 돌더니 화장품가게에 들러 할일만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삼각대로 패 주고 싶은 충동이지만.. 개가 아닌지라... 에휴.... 어찌 이런 사람과 같이 사회에 섞여야 할.. 201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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