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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VLUU WB650]피곤한 몸을 이끌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선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 비가 오고 눈이오고.. 날씨가 영~ 강변터미널에 도착해서.. 이쁜 건물사진 하나 찍어주고.. 나중에 알아보았더니 L사의 건물이더군요^^ 갑작스럽게 내린눈으로 강아지마냥 좋아라 날뛰다 집에 들어가 휴식... 반겨주는건 역시 강아쥐 한마리... 축 늘어진 몸을 녹여봅니다. 내일은 선유도를 향해서~~~ 이쁜 사진 많이 찍어야 겠어요.. 아~ 욘석 이름은 뽀뽀뽀뽀뽀뽀~삐삐삐삐삐삐 뽀삐입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09

[창경궁로]눈속의 나라...

2010년 1월 벌써 6일이 자나갑니다. 뭘했는지ㅠㅠ 밥먹고 할일이 없어서? 그냥 나갔습니다. 아는 녀석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석도 백수지만 / 나름 공부하는 학생 ) 저녁 약속을 잡고.. 그냥 버스타고 한바퀴 돌고 있다가 문득 창밖의 고궁에 눈이 쌓여 있는데 녹지 않았음을 알고~ 부랴부랴 셔터질을 하려 했습니다.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칼바람에 잃어버린 장갑덕에 손가락은 얼고... 할 수 없이 스키장갑을 대신 끼긴 했지만 줌렌즈라 돌리지도 못하고.. 누르는건 영~ ㅎㅎ 그러고보니 오늘 고궁에 문을 열어서 가려 했으나 시간이 아쉽네요.. 일찍 나왔다면 고궁의 눈을 만끽할 수 있을텐데요. 지난 여름, 가을에 거닐던 길을 그대로 걸어 보았습니다. 현재 사진은 그냥 창경궁로만... 대학로와 낙산의 사진은 ..

[폭설]거북이 나라...

9년만의 폭설... 서울은 무려 21Cm가 넘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민심의 눈물일까요? 연일 계속 눈이 내려 서울시내의 교통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네요. 동네가 유독 눈이 많이 와서 어린이들이 마냥 신났습니다. 군데군데 새벽에 버리고 간 마을버스가 지하철역까지 오는데 10대가 넘게 서 있네요..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려 운행이 어려웠나 봅니다. 남들 일하는 시간에 홍대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예상했던데로 눈으로 묻혀버린 홍대... 평일 그렇지만 눈이 많이 내려 사람들이 더욱 한산하네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꼬마눈사람... 표정이 이뻐서 담아봅니다. 상수역에서 홍대뒷골목까지 한바퀴도니 손도 시렵고... 촛점잡기도 힘들고... 마무리는 역시 따끈한 커피한잔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Nikon D300 ..

My Life/2010 하루 2010.01.05 (1)

[서울]하얀세상... 맘속까지 하얗게~

서울에 모처럼 함박눈이 왔습니다. 그리 많이 온것이 아니지만... 영하의 날씨에 갑작스럽게 내려 차량들도 거북이... 모든것이 하얀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모처럼 많은 눈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기는 합니다. 아쉽지만.. 옆에 아무도 없고 딸랑 카메라만 있다는것이 아쉽기만 하죠! 눈이 오는 거리를 모든 사람들이 웃으며 지나가는 모습이 즐겁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생활했으면 합니다. 단.. 운전하시는 분들은 최악이였죠~ 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 중간에 위치해서 내려가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제설차가 이곳까지 오지않기 때문에 녹을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아마도 내년까지 계속 쌓여만 있을 눈들일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영하 10도를 넘는 온도에 얼어붙어 월요일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조심 또 안전운전하세..

My Life/2009 하루 2009.12.28

[하얀눈]화이트 크리스마스

발리에서 사는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정선에서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20년만에 만나는 친구녀석을 보기 위해 동네 앞으로 향했습니다. 친구녀석은 술을 끊은 상태이고... 저와 다른 친구는 약간의 반주로 지난날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뭐 남들은 연휴다... 휴일이다...해서 데이트니 식구끼리 놀러가니.. ㅎㅎㅎ 노총각의 비애겠지요! 세월이 흘렀지만 옛모습이 그대로인 친구들을 보며 남자들끼리의 수다를 떨다... 귀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7시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빨이 제법 많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동네가 눈이 오면 쌓이는곳이라^^ 아마 신림동쪽은 비가오지 않았을까~~~ㅠㅠ 오랜만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물론 24일 저녁에 내려서 쌓여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집으로 ..

My Life/2009 하루 2009.12.26

[KTX]눈이녹기전 여행아닌 여행..

< KTX안에서.. > 밤새 내린눈이 녹기전... 서울역에서 동대구로 출발하는 KTX에 몸을 싣고 밤잠설친 잠을 청하려 했지만.. 주변의 모든 곳이 하얀 세상이 되었네요... 비록 도착지에는 눈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지만.. 어째 강원도에 계신 분들이 부러울따름이네요(욕먹겠지만...) 흔들리는 KTX에서의 사진은 화질보다는 가끔의 경치를 느끼게 합니다. 4계절을 타고 다니면서 많이 느낀점도 있고... 이렇게 좋은 곳이 우리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집방송 PD수첩(소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해도 안될 일들을 어찌나 헐뜻고... 못된사람 취급을 했는지... 그렇다고, 잘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그 위치에 있어도 아마 힘들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메리크리스카스... 가족과 함께 따..

My Life/2008 하루 2008.12.24

[생각]12월7일 서울, 눈~

서울의 첫눈은 지방에 있어서 그냥 보냈습니다. 어느덧 12월의 중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늦은 시각 집에 내리는 눈들... 눈발이 심해서 못나가다가... 눈이 그치면서 짬을 냈습니다. 역시 하얀 눈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이런 하얀색으로 모든 언론,정치,경제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맘에 뿌려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곳으로... 누구를 위한 나라가 아닌.. 국민을 위한 나라로... Nikon D300 & Sigma 24-70 F2.8 / ISO Auto Photo by blueconnor 2008-12-07

My Life/2008 하루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