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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H O T O/B R I G E P H O T O

[천호대교]볼품없지만.. 그래도 야경은 이쁜!!! 볼품없는... 이 표현이 좋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입장부터.. 광나루역을 거닐어 천호대교까지 가는 길... 무난하면서 앞이 확트인... 아무것도 없는 횡한 다리가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6시를 지나면서 다리전체를 비추는 가로등이 들어오면서 아~~~ 하는 탄성이 나게 하는 다리입니다. 즐거운 발걸음이 아니였으나.. 마지막을 장식하게 만든.. 천호대교.. 제 초등학교 생활을 천호동(마천동)에서의 생활이 생각나게 만듭니다. 그당시... 벌써 30년전의 세월입니다. 허허벌판에 딸란 논가운데 차도... 572,573번 신장운수의 버스가 다닐때가 생각이 납니다. 다리 마지막부분에 도착할때... 강가에서 기도를 드리는 할머니를 뵈었네요. 맨 처음에는 뭘하시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강변을 거닐며 할머니와 .. 더보기
[마포대교]어렵고도 힘든 불빛... 제가 다리사진을 찍기 시작한것이 마포대교가 첨이였죠. 오랜만에 마포대교의 야경을 찍어 봅니다. 갑자기 생각이나서 여의나루역까지 발품팔고... 삼각대도 없이 주변의 환경을 이용해서 손각대를 써가며 다리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점점 어두워지면서 환해지는 다리와는 달리 주변은 너무 검게 변하고 있어 대조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언젠가는 LG Twins빌딩에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아니 높을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겨울에 다리사진은.... 감기 조심하세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03 더보기
[동작대교]스산한 겨울을 알리다... 12월3일... 예년날씨라면 상당히 추워야 하는 날씨??? 말이 지구온난화라지만... 어째 겨울은 아닌듯 싶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이촌부터 걸어가보았습니다. 바람이 오~~~ 예술입니다. 얼어 죽을뻔했습니다. 다행이 목도리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였지요.. 지하철과 차량이 같이 다닐 수 있는 다리입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중간의 아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죠 그리고, 동호대교와는 반대로 남단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다리 북단의 경우 끊어져 있는 것처럼 돌아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예전의 미군기지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네요 언젠가는 쭉 뻗어가는 다리로 변하겠죠^^ 다리 남단의 두 카페가 있습니다. 노을, 구름, 이 두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다리를 구경하거나 주변의 경관에 빠져보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 더보기
[초지대교]화려하고 긴~~ 초지진을 지나서 초지대교를 걸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긴 다리.. 하지만 바람이 없어 건너가기 편했고, 또 달이 이뻐서 좋은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비록 허접한 실력으로 찍은 사진들이지만, 저녁이 되자 일제히 들어오는 가로등을 보며.. 이쁘다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쉬운것은 안개가 자욱해서 어둡게만 느껴져서 보정을 안하는 저로서는 아쉽기만 합니다. 물론 삼각대도 없이 손각대만 사용하니 힘들어 죽는 줄 알았구요. 멀리서 보이는 등대(보조등... 낮은 길을 인도하기 위해서)의 초록색 불빛과 다리의 불빛이 조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한강다리 이후에 지방의 다리를 이렇게 걸어간것이 언제만인지... 지방다리들도 이제 슬슬 걸어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해병대2사단의 경계근무지역이 아쉽기만 합니다. 뭐.... 더보기
[원효대교]하얀초겨울의 빛 겨울이 오는듯한 날씨라 그런지 하약색의 원효대교 야경이 더욱 밝습니다. 아마도 눈오는 날 보면 멋이 있을것 같습니다. 한강 주변의 공사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니면 오랜만에 찾았나요?? 한여름과 봄/가을에 연인들의 데이트를 장식했던... 오리들... 추워서 그런지 늦어서 그런지... 강가에 묶여있네요^^ 풀어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강변의 카페가 있어 더욱 운치가 있나요? 빨간색이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4가와 영등포구 여의도동(汝矣島洞) 사이를 잇는 교량으로 길이 1,470m, 너비 20m(4차선)이며 한강대교 및 마포대교의 과중한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기 위하여 세웠다. 1978년 7월 착공, 1981년 10월 준공한 13번째 한강 교량으로 민자(民資)에 의해 건설한 프리.. 더보기
[한강철교]신,구의 조화 한강에서 걸어갈 수 없는 다리중 한강철교가 있습니다. 자동차가아닌 기차,지하철,전철만이 다닐 수 있는 한강철교입니다. 지금도 반세기전의 아픈 상처를 가진 다리로 알려져있습니다. 강남에는 여의도가 한눈에 보이며 제법 높은 63빌딩을 바라보고 강북으로는 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영하 4도.. 체감온도 영하 10도 분의기의 강바람에 두번다시 사진 안찍는다는 소리가 절로납니다. 카메라에 삼각대에 바리바리 들고서 찾아갔으나.. 헉~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서 손떨림의 효력이 도무지~ 중간중간 여러번을 촬영하였으나 손떨지.. 손가락얼지... 바람불지.. 날씨차지... 한강다리찍다 동사하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날것 같네요 야경은 없습니다. 단지 지하철이나 기차가 지날때 그 불빛이 이쁘기때문에 야경이 더욱 빛나.. 더보기
[한남대교]초겨울의 쌀쌀함...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다릴까.... 한남대교입니다. 바람 .... 장난아니게 불었습니다.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걸 밤에 야경찍으려고 갔다가는 그냥~~ 말도 안되는 사건이 되는것이지요~ 너무 추워서 중간중간 햇볕에 살짝기대어 담배만 축냈습니다. 많이 추웠네요... 이쁜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과 부산을 연결해 주는 다리~ 바로 고속도로의 관문인 한강의 유일한 다리지요~ 물론 다른쪽 다리로 우회할 수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다리라고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쌍동이처럼 만들어서 크기가 커졌지요... 오래된 이야기지만... 강남과 강북이 진입하기 편합니다. 강남쪽에서 레인보우카페가 있는데.. 뭐 안에는 북새통이네요 평.. 더보기
[양화대교]가을의 햇빛...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선유도를 가기 위해 건너야 하는 다리.. 양화대교 입니다. 양화대교는 수수합니다. 아니 조용합니다. 다만 하루종일 막히는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선유도만 생각하시지 말고 양화대교를 한번 둘러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야경보다 수수한 한낮의 주변풍경이 좋습니다. 다리 진입부터 편안함에 그냥 빠져봅니다. 다음에는 야경을 찍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0-24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合井洞)과 영등포구 양평동(楊坪洞) 사이를 연결하는 한강다리로서 1962년 6월에 착공해 1965년 1월 25일 준공한 구교(舊橋)와 1979년 1월에 착공해 1982년 2월 2일 준공한 구교 위측의 신교(新橋) 2개의 다리를 합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