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진한 커피한잔이 어찌나 땡기던지...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에휴~
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ㅎㅎㅎ 날도 풀리고 비가 주룩주룩 내려.. 아마 실내로 사람들이 몰린것 같습니다.
아마 3년전부터 커피를 달고 산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그냥 마시는 정도? 뭐 마셔도 어쩌다 한번인데
최근에는 거의 하루에 한잔 이상을 마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안넣은 그냥 평범한 아메리카노.... 진하게 마시거나
혹은.. 연하게 마시거나... 아쉬움이 있따면... 커피값이 천정부지로 상당히 비싼편이라는것이 아쉽습니다.
조만간 일반 1끼의 요리값보다 넘을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2-09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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