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후~ 다시찾은 샴.... 벽에 걸린 작품들이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누구의 작품일까... 1시간먼저와 기다린 짝꿍한테
물어본 제가 잘못이죠... 알리도 없고 관심도 없으니 ㅎㅎㅎ
최근들어 알바꺼리로 인해서 자주 찾게됩니다. 뭐 특별한 알바는 아니지만 이것 저것 방해받기 싫은 알바라 조용한 곳을 찾는 경우가 생기네요... 집에서는 어찌나 ㅎㅎㅎ 알만한 소리가 있으니^^
금년까지는 아마도 커피값을 안올릴것 같은데.. 물론 스타벅스나 기타 여러 체인점의 경우에는 뭐 3~4천원대의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
물론 비싸다... 오래된 커피를 가공하여 만들었기에... 비싸다는 표현을 받는다.. 볼것도 없고.. 자리도 불편하고!
자주자주... 아니 어쩌면 홍대에서 편하게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곳이 딱.. 두군데가 될것 같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2-04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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