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오래걸린 책... 이제 제 곁을 떠날것 같습니다.
최인호 작가의 책을 우연한 기회에 보다.. 상도 5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다 읽을 수도 있는 책을..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로 장장 5개월만에 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최근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타면서 다읽어서 좋습니다.
소설이 원래 그렇지만 약간의 픽션과 논픽션.. 다양한 것을 느끼게 한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제 제곁을 떠나갈 책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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