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대단한 사람이다.
5년동안(올림픽 포함) 세계를 들어올린 그녀!~ 누구도 해낼 수 없는 그녀만의 힘!
이나라의 정치권도 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어제 이명박대통령의 골때리는 연설에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속상해 했으나.. 당신이 바벨을 들어올리는 순간... 확!
씻어 버렸으면 합니다.
장한 대한건아! 열심히 일한 당신이 최고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 청와대와 정치권들은 싸잡아서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
장한 당신이 부럽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09-11-28
'My Life > 2009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갈대습지공원가기 - 젠장 안간다 안가 (0) | 2009.11.29 |
---|---|
[안산호수공원]물없는 호수... (0) | 2009.11.29 |
[어느작품을 보고]기다릴까, 다가가까... 그냥 스쳐지나갈까... (0) | 2009.11.26 |
[안국동]조용한 평일 오후.. (0) | 2009.11.26 |
[북촌골]동동주에 빠져봅시다! (0)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