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아마 생소할 수 있으나 최근의 드라마촬영과 인터넷 검색으로 많이 찾는 곳이 되어 버린...
예전에 군사시설이 많았을때는 거의 근처를 배회할 수 없도록 만들었으나
최근에 많은 사람들의 데이트코스와 산책코스로 바뀌었씁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포스팅에 글을쓰는것을 싫어라 합니다.
아주 싫어서 사진은 사진... 글은 그냥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암동씨리즈 3개로 나누어 올라갈 정도로 제 눈에는 많은 것을 보고만 있기에 아까울 정도의 거리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가을을 만끽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음주쯤...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 눈이 오는 겨울에 한번 다시 가고 싶은곳... 서울에도 이런곳이 아직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됩니다.
그 첫번째로 부암동 입구부터 차근 차근 알아보겠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0-13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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