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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오~ 분점까지 냈네요 건너편에... 역시나 많은 사람 이른시각이 아닌데도 줄을 계속 서 있네요
친구와 오붓하게 쐬주한잔에 육회를... 옛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그리고 시원한 육회로 허기를 때우고 즐거운 한때 였습니다.
단지 아쉬운것은 고기굽는 열기로 더 더웠던.. 사람들 소리에 시끄러워 뭔소린지 알아 듣기 힘든...
그래도 광장시장의 육회보다 더 좋다고 봅니다.
육회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함 들러 보시길 권해 봅니다.
백제약국과 백수약국 중간 도로에 위치해서 찾기 쉬울겁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7-16
200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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