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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UNBOXING

노트킹 ODD Case 간단 사용기

by 인사이드코리아 2015. 9. 10.

HP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odd는 왜 케이스가 없는겨 옵션에 넣던가

암튼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가격을 숨겨놓은 쇼핑몰이 우낀다.

최저가가 7천원대 와... 했는데 속았다.

기본 7,000 + 배송비 2,500원 + 9mm슬림 4,000원 + 베젤 1,000원 이건 소비자 기만이다. 게다가 USB 2.0에 전원 별도 미쳐!!!

마치 PC싼거 처럼하고 하드,메모리,그래픽카드,주변기기 뺀거랑 모가 틀리냐...

암튼 USB3.0 지원에 딸랑 케이블하나 심플한 디자인이 좋아서 구입했다.

 

 

 

같이 땰려온 전면 베젤 딱맞는지는 이후에

 

 

대충없다. 베젤, 케이스, 설명서 이게 전부다

 .

 

 뒷면을 보자 아하.. 요렇게 케이블이 숨어 있었군.. 심플 그 자체야...

 

 

내용을 보니 뭐 대중 몰라도 된다. 그냥 USB3.0에 전원이 복합적인거만 알면 땡.

 

 기존의 ODD를 이렇게 끼우먼 되는데 여기서 잠깐!!!!!!!!!!!!!!!

힘쓰면 아니되요 아무래도 안쪽에 SATA연결 커넥터가 있으니 조심조심 하시길....

 

다 넣었으면 전면 베젤을 끼워 넣으먼 끝...

이것도 힘을 주면 안됩니다.

 

 

노트북에 연결한 모습이고 이제 나오나 버튼을 눌러 봐야죠...

 

 

음... 걸리지 않고 잘 나오네요. 작동 테스트를 해야죠.

 

 

표시부분에 불이 들어오면서 인식이 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DRW나 DVD인식에 문제가 없고 끊어짐 현상이 없는것 같아요.

디자인은 심플하고

주변이 지저분안하고

인식 잘되고

다 좋네요


( 본 개봉기 및 사용기는 개인적인 사비를 탈탙 털어서 이곳 저곳에서 각종 포인트와 손품을 팔아 구입하였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