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구차하게 구성이 어떻구 디자인이 어떻구 다른분 Site에 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몽땅 생략합니다. 넘 오래된 제품이고.. 이걸 장터에서 길이길이 날뛰며 살라치면 누가 획~ 근데 업자가 많아서 그런지 아쉽기만 합니다.
단종된 제품이 가격이 안떨어지는 기이한 현상에... 워낙 찾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요?
아무튼... 박스에 정품.. 거기에 부속물들... 중간 사진에 오리발과 파우치가 빠졌네요.. 바쁘게 올리다 보니.
마지막 사진전에 주등/보조등으로해서 발광 시험까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아는 동생까지 함 찍어 봤네요.
실내에서 아무리 밝은 렌즈라고 해도.. 셔터스피드의 약점이 있어 사진을 많이 망칠때.. 요긴하게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 조만간 지름신이 따라올 렌즈와 조명킷으로 조합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나름 타사제품으로 조명사진을 많이 찍어보았으나 발광량의 차이가 이렇구나..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장터에 매복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다른분들과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간단 사용기는 요까지~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Nikkor AF 80-200 F2.8
2012-03-20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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