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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락궁

by 인사이드코리아 2011. 6. 13.



2009년 겨울에 호호 불면서 눈발날리는 날에 뜨거운 짬뽕국물을 먹은것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여전히 착한가격... 거기에 현찰로 보다 싸게 먹을 수 있는곳...

대학가 근처라지만.. 그래도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조용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가끔은 지나가는 세월을 볼 수 있는 좌석~
오랜만에 찾아보았습니다.
오후 9시 이후에는 영업종료이니 참고 하세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