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1 하루 2011.03.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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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토요일... 시내의 교통체증으로 교대시간이 다가오면서 나름 바빠집니다. 같은방향의 손님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하면서...
광화문 세종로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길...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안국동으로 향하는 꼬리무는 도덕적 가책을 못 느끼는 운전자들... 거기에 신호도 짧고, 막상 삼청동으로
지나는 길을 가로막는 차들로 인해서 복잡하기만 합니다.

서로가 살짝 양보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도로가... 길게 늘어선 꼬리물기로, 경찰들도 방관하며, 시간만 가곤 합니다.
좌회전 차선으로 진입시 너무 무리했을까요? 앞차를 보내고 들어가려는 순간~

찌~~~~익!!!! 긁고 기나가던 앞차! 내려서 하는말... 뭐라 했는데 ㅎㅎㅎ
우선 주변 교통이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위치적으로 사진찍고, 제가 후진해서(추가적인 피해?) 맨 우측차선에서
잘잘못을 따지고 있을때... 시퍼렇게 젊은 사람이 반말로 찍찍!!! 더 우낀건 이사람이 모 법무사에 일하고있는 시다바리라는 것이죠~

몇일후 종로경찰서에 출두하여 사건경위를 작성하고, 거기에 따르는 법률적 행동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순간~ 졸지에 가해자가 된 상황에 어의상실~ 막상 경찰서에서 조서꾸미고 나올때 웃고나오긴 했으나.. 앞으로 이런 경우가 있다면
두번다시 지저분한 꼴 안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끼어드는 것이 그렇게 싫었는지 안피해주다가 본인의 운전 부주의로 뒷바퀴가 앞범퍼를 치고 나가는 상황이 어찌 제가 들이받은 것이라
경찰조사가 나온것이며, 사고 난 후 2일이 지난 후에야 손가락이 퉁퉁 부어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는 별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더욱우낀건 그렇게 아픈 인간이 본인 싸이에는 자연스럽게 쎌카를 찍어서 올리는 정성까지?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약 9개월간의 무사고를 순식간에 무너트려 내 눈에 피눈물이 나게한 그대여.. 언젠가는 100배 1000배 당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운전하길 바란다...

PS : 택시기라를 최하급으로 알고 있는 분들께... 그런 당신들은 최상급의 직업을 가진 문화인인가 거울을 쳐다보시기 바란다~


MOTOLORA XT720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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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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