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에서 커피한잔하며... 초콜릿선물받는 모습에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거다~~~
생각하면서도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커피를 마신후.. 허기진 몸을 이끌고 보쌈집을 찾아가서 맛있게 먹어주시고... 늦은시각 집으로 귀가하려는데
친구전화로 인해서 급... 자주가는 곳으로 이동!
받아보지도 못한 초콜릿을 받아서 입이 헤~ 벌어지더니... 진정 발렌타인데이에 써먹어야 하는 술!!!
바로 발렌타인 30년산 ㅋㅋㅋㅋ 어지간한곳에서 가격이 100만원대!!! 내가 가지고 싶은 렌즈살 돈!!! 미쳤지!
그래도.. 넘어가는 맛이란 캬~~~
사실은... 발렌타인 12년 마셨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내가 양주 퍼마실돈이 어디있니~ ㅎㅎㅎ 예전엔 그랬지만... 요즘은 안그런다우
With Jass, RUDA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2-14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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